참된 길, 바른길을 추구하였던 참스승과...
스승께서 추구한 바른길을 쫓으려는 제자의 이야기..
천하제일임에도 불구하고, 명성에 집착하지않고
은거하여 도를 추구한 스승...그리하여 제자를 위하여
자신의 평생 목표를 포기하고 죽어간 스승..
..또한 천하제일 스승밑에서 자랐으나, 높아지지않고,
스승의 바른가르침과 성품을 이어받은 겸손하며 따뜻한 제자..
우유부단한듯한 주인공이나, 그러나 참인간이 된 제자.
무공을 하기전에 인간이 되어야만 한다라는 생각이
문득 떠오르게 한 무협.
은은한 감격이 텍사스 물소떼처럼 몰려온다!!! -_-;;;
오늘...조용히 불태우지 않으시렵니까?
검색창에 "선무" 쳐보세요.
선호작추가는 옵션이 아닌 의무입니다.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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