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요일이라 그런 지 사람이 많이 없군요. 작품란에
사람이 듬성듬성 있는 듯 합니다.
이제 2권은 끝났고, 3권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진중한 무협,
한국 정통 무협의 향기를 느껴보고 싶으신 분은 오십시오.
먼치킨도 아니고 신무협처럼 톡톡 튀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무협을 읽는 참맛(사견이지만)을 느끼고 싶은 신
분은 얼른 달려 오십시오.
곧 삭제할 지도 모릅니다.
화운이 이제 임시 호위무사로 입명되어 저 먼 수천 리
여정에 나섰습니다. 우여곡절을 겪은 주인공 화운에게
격려의 박수를 쳐주지 않겠습니까??^^
뛰어 드십시오~
추우 - 철검무(정연란) - (__) -
추신, 부끄럽지만 확실한 자추 한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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