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무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소설중에 단연 순위권에 드는 소설입니다.처음 컨셉부터 모든게 좋았던 소설이 요즘들어서
감당이 좀 안되네요.
여인들이 많은 건 좋지만 많아도 너무 많더군요.
역대 무협 주인공중 단연 최고의 부인수를 자랑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3처 4첩을 좋아하긴 하지만 너무 많아도
그게 좀 그렇게 느껴지더군요.
무림사미등 이쁘면 무조건 다 취할께 아니라
적당히 커트해 내고 그러는게 더 좋게 느껴 졌을텐데....
가무탄 아직도 가장 좋아하는 소설중에 하나입니다.
물론 재미면에서 흠잡을곳 없이 재미있습니다.
단 아쉬운점 이라면 감당안되는 부인수 정도랄까요.
그냥 읽다가 그런 생각이 들어 한 글 적어보았습니다.
제가 써 놓은걸 읽다 보니 가무탄 나쁜글처럼 느껴지는데
그건 아니고 처음 보시는 분 계시다면 서점에서 꼭 읽어 보세요.
후회는 안하실겁니다.
단 이리 되었으면 더 좋았을것을 하는 아쉬움에 한글자 적어보았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가무탄 대박 나시길 바라면서.....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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