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 불문하고 병아리님들과는 당최 궁합이..? ㅎㅎㅎ

지금까지 노란 병아리님을 비롯한 많은 병아리님들을 보았지만 한 분도 제 글을 선작하신 분이 없군요. ^^

그것 참..이상한 것이 제 글은 여성 독자분들이 많은 소설 중의 하나라고 확신하는데도..으음..

물론, 다른 연재한담란을 애용하시는 회원님들도 그렇긴 하지만요.

오랜만에 천지종횡도 한 편 올리고 연담란을 쭈욱 둘러보니..에구.. 아니나 다를까..어째 호계도하 까지 이렇게 고무판 훼인님들의 손길이 닿지 않았을까..하는 의구심이..? ㅎㅎㅎㅎ

또, 다른 작가님들도 오늘은 조용한 것도 같고요.

그래서 잠깐 들어와서 글을 남깁니다. ^^

쓰고 보니 별 내용도 없군요.

아직도 일월산 살아있다는 것을 알려드리는 것으로 만족을..^^

[殺人探偵]

일월산님을 보면.. 죄송한 말씀이지만, 항상 이얼싼(一二三)이 생각납니다. -_-

[어린양]

글 제목이 천지종횡도인가 봐요? 보러~ <-

[극성무진]

^^a...
그런 비화가...

[초보유부녀]

음 일월산님.

여성 독자들은 생각보다,,

세밀한 부분에서,, 중요성을 많이 가집니다.

일월산님 글은 호쾌하고

남성 본위적이긴 하지만.

한줄의 감동이 제 생각엔 약합니다.

쉽게 쉽게 읽어가는 글 중에..

느끼는 한줄의 감동,,

초우님 글에서 많이 느낍니다

일월산님 다음 작품에서 기대해봅니다

[세라스트]

이얼싼.. -_-

그거 ..마작 패 아닙니까;;

[커프형]

중국말로 1,2,3 입니다

[벽계]

....왜 그쪽으로 넘어가는 걸까요

[불인지심]

마작 음 중국은 다른건 다 법으로 규제 할수 있어도 마작 만큼은
어쩔수 없다고 합니다 싱가폴도 중국계가 많아 마작은 허용 된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UHboy]

천지종횡도 예전에 잼나게 보고있었는데
어느순간 제가 바쁜일이 있어
좀 안봤더니 스토리가 완전 끊겨서
이해를 못하겠더라구요 ㅠㅠ

[못난잉]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