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만 되면 왜 이리.. 봄이 기다려지는지..
쌀쌀한 이때..
문듯 느껴지는 한기때문에
잠에서 깻는데..
한쪽구석에서 봄바람이 불어오는듯 합니다.
바람이 참 포근한합니다.
그런 느낌이 드는 세진님의 '봄을 찾는 마법사'
초겨울밤에 참 잘어울리는 따스한 소설입니다.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잠을 못이루는 야광충 전차남 배상=
잠시 소모임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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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충이란
"밤만되면 미친듯이 고무판을 휘젓는다에 의미입니다. "
다른 말로는 주로 밤에 활동하시는 분들을 지칭하지요.
언제나 야광충의 문을 열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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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충 십대충이 훼인무림을 평정하니 후세에 그들을 일러 "훼인십마존" 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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