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제 구상으로 뭔가를 생각해내서
글로 옮기려는 찰나……
이와 비슷한 작품을 볼 때.
오늘 새로 연재한 [더로드]가
김종학님의 [스톤(Stone)]과
도입부가 약간 비슷하더군요.
제가 고의로 한 것은 아니지만,
김종학님께 죄송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휴, 김종학님께, 그리고 제 자신 두 사람 모두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하네요.
도입만 같고(1회 프롤이죠), 당연히 나머지는 다릅니다 -ㅅ-
PS. 연참대전 참가합니다. 그렇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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