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들여졌다.

요즘 나의 하루일과는...

학교서 돌아온다.(10시)

고무림에 접속한다.

선작을 확인한다

(오늘도 안올라온 용x의 전w 및 다른 작품들의 작가를 원망한다)

n이뜬 선작들을 읽는다 (그때그때 걸리는 시간 다름)

연재한담란으로간다.

부족한 갈증을 채우기 위해 추천글을 찾는다.

xxxx라는 소설이 추천되어있다.

ㅌㅌㅌㅌ을 본다......!!!!쪼아!!(전부 다 본다)

선작한다.(대략 12시)

아직도 부족한 갈증을 채우기 위해 다시 연재한담란으로 간다.

sidsidsidsid 이라는 글이 추천되어있다

...음? 그런데 리플에 '노란병아리' 님이 보인다.

노란병아리님이 리플에'~@#$%! 재밌어요' 라고썻다.

선작한다.(안본다)

잔다.

꿈에서 노란병아리님이 튀겨지고있다.(그와중에 책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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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어째서 병아리님이 추천한건 안보고 선작하는거지...

역시..

길들여졌다

[퇴사를위해]

헐;;; 노란병아리님 순식간에 통닭으로..--ㅋ
저도 고무판에 길들여진듯..ㅜㅜ

[에고이스트]

저도...

[流柳]

이런글을 속칭 공감물.. 이라고 하는건가요?? _-;;

[군내치킨]

저는 선작을 안합니다
선호작에 n가 뜨면 기분이 좋습니다만..
작가연재에 들어간다
최신을 눌러본다
내려가면서 내가 읽는것중에 올라온것이 있는지 본다
올라와 있다
그때 그 느낌이란...
ㅎㅎ

[베사르듀겔]

노란병아리님의 오라는... 거의 최강일듯..ㅡ,.ㅡ

댓글을 보아하니.. 노란 병아리님은 지름의 신인듯... 쿨럭...

[닥좋아]

^^*

[우동공주]

저도 길들여진것 같아요

[세라스트]

설화님에 이어 병아리님의 아성이....

쿨럭..

...저는 [수]설화님이 재밌다 하신건 다 질렀었죠 ..(쿨럭.)

한 6개월간 접속못하고

이제야 접속했는데

..음 강한분이 떠오르셧군요 노란병아리 ;;; 으음...

[풀내음]

대세는 병아리님이라는 .. ^^

[케너비스]

병아리님 선작이 얼마전에 댓글에서 본바로는 120개였나..150개였나...
그거..같이 선작해가다가는...죽습니다..쿨럭..

[노란병아리]

^^* 에헤헤헤 죽기까지야 ..

[못난잉]

ㅋㅋㅋ'' 불쌍

[가을흔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