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한담을 자꾸 들여다보는게...

제가 슬럼프가 오려나 봅니다.

처음에는 열정 하나로 글을 썼는데, 외적인 부분에서 갈등이 시작되니

이런 곳에 와서 치유를 받으려고 하는 것 같네요.^^

 

다른분들은 부디 슬럼프 없이 화이팅 하시길 기원합니다~^^

[MirrJK]

아무런 발길도 닿지 않는 오지같은 작품보다는, 한담에 올리는 글에 댓글이 달리기 때문이죠 ㅠ

[태월영]

오지같다니까 눈물이....정말 이중에 얼마나 많은 재능인들이 묻히고 사라져가고 있을지.
그걸 생각하면 안타깝기 그지없음.

[넓은남자]

헉!^^;;;

[이경훈]

저도 글 안쓰고 한담에 글쓰고 있음...

[넓은남자]

얼른 글 쓰러 가세요 ^^

[보라하늘달]

누가 그러더라고요. 슬럼프는 지루하고 기나긴 길일 뿐이라고. 너무 길어서 지치는.. 하지만 끝이 존재한다고 하더군요^^ 부디 슬럼프를 이겨내시고 건필하십쇼☆

[넓은남자]

감사합니다 ^^

[벽안]

슬럼프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각자 다 달라서 뭐라 드릴 말씀이 없는게 안타깝네요.

[넓은남자]

관심만이라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