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마 유작이 될겁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사기꾼 틸러가 똥빛나는 쇳덩어리 손에 붙이고 펼치는 좌충우돌 강호분란기. 한번 꼭 읽어보세요.
마지막 가는 길의 선물은 이걸로 됐지?
오호호호 ;ㅅ; 아니 되옵니다. 선종자 님 .. 손하고 머리는 멀쩡히 남겨주세요 글은 써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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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가는 길..--? 정녕 조폭이셨...크흠..
이마에 선량한 소시민이라고 써져있는 다니는 사람한테 조폭이라뇨.
제가 고자질 했어요~~ 잘했죠???
천악님을 위해 내일은 오랜만에 연참을... 오늘은 감기기운때문에 ㅠㅠ..
천악님 훗 조 밑에 무명이이라는 가명으로 끝까지 아니라고 우기시더니.. 잡았따... 자백했다..
5//와!!!!!연참이다~~~
이 추천글을 읽으니 추천하시는 분의 감정이 너무나 잘 느껴집니다. 마치, 대지 아래로 엄청난 양의 마그마가 분출할 곳을 찾아 이제 막......
밑이 별명중 제 별명은 바람의 파이터가 아닌 바람의 노숙자입니다.
[...]
후우 인생무상... [산속 암자로 들어갈까 하는 궁리를 진지하게 하고있다.]
저희 집에 오시면 아들방에서 숙식제공 컴터도 2대니 집필 환경 완벽 단 오면 .. 하루ㅡ에 6시간 이상 집필에 몰두하셔야 함 -0-)/
노란병아리님 집이 아니라 땅파고 북한간데도 잡으러 갈테다!
병아리// 저 지금도 하루 6시간 이상씩 쓰고 있어요 = _ =... 후우.... 갑자기 주마등이..
-ㅂ-;;; ...역시 루시아는 선종자님 닮앗다니까...
흐미.. =_=... 마따! 선종자형 나한테 6만원 꾼거 있잔심- _ - - _ - - _ - - _- - _ - [필사적]
남편이네 자러가야징
갚을께 걱정마. ^^ 뭐 부조금으로 생각하면 되겠지.
부조금 [..............................................................................................................................] 형 살려줘요 ;ㅂ;...
ㅋㅋㅋ 팽타준님 잘가요~~~
님들 넘 재밌으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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