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이고 이미 완결이 된 소설이라서 10일만에 연재를 마쳤습니다.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일주일 후에는 글을 내리겠습니다.
다음에도 역시 한 권짜리 완결된 로맨스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제목은 <터부(taboo)>...........
한국 로맨스사상 최강의 남주와 약간 어리버리하면서도 상큼한 여주가 벌이는 한 판의 러브게임입니다. ㅎㅎ
(대사가 좀 야하고 남성적인 시각으로 썼다는 일부의 평이 있더군요. 그렇다면 고무판과는 딱.........ㅋㅋ)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