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즐기는 경지에 다다른 것일까?
사무실에서 글을 쓰려고 해도 시멘트 도로 뒤집는 중이라
소음이 정말 대단해 쓸 여건이 안됩니다.
결국 집에 와서 쓸수 밖에 없어 분량이 적습니다.
공사는 내일까지니깐
다음주에는 나름대로 광참이라 할수 있게 써보겠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고통을 즐기는 경지에 다다른 것일까?
사무실에서 글을 쓰려고 해도 시멘트 도로 뒤집는 중이라
소음이 정말 대단해 쓸 여건이 안됩니다.
결국 집에 와서 쓸수 밖에 없어 분량이 적습니다.
공사는 내일까지니깐
다음주에는 나름대로 광참이라 할수 있게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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