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의 60~70%가 현대판타지나 무협..이
되는것같은데요.솔직히 저는 작가가 아니지만
현판소설 쓰시는 분들이 신기합니다,어렵거든요
왜냐?첫째는 소설의 현실성입니다
현판소설중에 글 잘 못쓰시는분들있잖아요?
그 중에 댓글을 보면 상당수가 현실에서는 그러지않다.
이게 뭐 이렇느냐,당신 알기는하냐 이런 글이 많이달리더라구요 뭐 반론으로 소설이니까,하시는분들도 봤는데
그런분들은 넘어가고,세세한것 뭐 외국의 대한 설명이라던가 미필의 군대이야기라던가,설정추가가 들어가면 그에 대한 반응이라던가 그런게 많이 까이더라구요
두번째로 설정의 문제점
현대판타지의 요즘 핫한주제 레이드로 예시를 해보겠습니다 ㅎ
뭐 주인공이 백수라치고 지구에 몬스터가 등장!!한후
여차여차 능력이 생기고 몬스터와 싸웁니다.그런데
일부 소설,아니 대다수의 레이드물을보면 몬스터를 잡고
코어나 에너지 시체를 팔면 돈을 얻는데
여기서 시체값때문에 분쟁이신분도봤고,
능력을 얻는데 갑자기 산으로가질않나..
그리고 제일중요한 밸런스붕괴와,
몇몇소설에서는 초반에일반인이 능력자한테 막대한다고 욕먹는 경우가 대다수거든요
그리고 나머지 세세한 사항이나 기타잡정보 그런거 있잖아요. 그런것까지 포함하면 아주 힘드실텐데,
무협은 어차피 쓰실줄 아시는분들만 쓰실테고,
그럴꺼면 그냥 D&D에서 나오는 엘프나 오크 드래곤 등등이 나오는 퓨전이 났지않나요?
설정도 내 마음대로 할수있고,초반에 모든 스토리만 잘잡으면 쉬울것같은데 말이죠,읽다가 독자가 이거 왜 다르죠 이러면 판타지니까요^^이러면 되는데,
딱히 현판 쓰시는이유라도 있으신지?
(현판 쓰시는분들 까는거아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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