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한담보면서 글 쓰는 이야기나 애환 같은 것도 나누고 좋았는데.
이런 작은 글 하나도 인지도를 높이려는 수작으로 보인단 우려가 있음은 알지만. 저도 그래서 말을 아끼지만…
그래도 이야기 하고 살아요. ^^
다들 오전부터 밤 까지 쉬지않고 글 쓰시는거 힘들잖아요. 그럴때 누가 아 공모전 힘들다 이런 글만 있어도
나만 힘든거 아니구나 하며 위안도 얻고 또 용기도 복돋고 하며 돕는거죠.
한 달도 아니고 두 달이란 시간 앞으로 신규유저분이나 독자층도 더욱 유입 될건데 너무 삭막해지는 거 같아 싫음. ㅠ_ㅠ
근데 나는 언제 집에가나
하~ 일 하기 싫다.
오늘 번아웃 증후군이란 말을 봤는데
글 쓰는 일도 마찬가지라 생각되더군요.
다들 힘들땐 여유를 ^^
하긴 여유가 없으니 힘든건가...
병아리 달걀? 달걀 병아리?
닭꼬치 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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