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데드 추천드립니다. 제목이 마치 네크로맨서와 관계 있는것 같습니다만 전혀 상관없습니다.
저는 내용도 내용이지만 소설의 가장 중요한 점은 작가가 상상력보다는 글솜씨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여러번 써보신 작가분이신지 정말 술술 잘 읽혀집니다.
제가 요즘 보는 소설중에서 머나먼제국, 신마강림과 더불어 소설다운 소설이라 생각되어 추천합니다.
*작가님이 제목을 좀 바꾸셨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언데드는 너무 안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좀 주제 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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