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드디어 고무협란에서 벗어나, 정연란으로 왔습니다. 이럴땐 추천해주는 센스 >.<b
비록 투귀류가 안나와도, 코스모스 스토리가 없어도, 타락고교가 혼자울어도, 제과가 마무리 안짓고 있어도, 용들의 전쟁은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곧 출판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으니, 미리 한번 읽어두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레디오스님, 살암해요 -ㅇ-/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자, 드디어 고무협란에서 벗어나, 정연란으로 왔습니다. 이럴땐 추천해주는 센스 >.<b
비록 투귀류가 안나와도, 코스모스 스토리가 없어도, 타락고교가 혼자울어도, 제과가 마무리 안짓고 있어도, 용들의 전쟁은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곧 출판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으니, 미리 한번 읽어두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레디오스님, 살암해요 -ㅇ-/
저도 쌀왕합니다, 바비님!(내 최대한 빨리 제과를 마무리 지으리라!) 추천 고마워요. ;ㅁ;
게다가 소청님의 강력한 지원! 행복이 행복을 낳으니 행복의 행복에 의한 행복을 위한 제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우엉. 감사합니다. ;ㅁ;
기청향님! 제가 언제고 절 믿을 수 있을 때 꼬옥 연락드릴게요! >_< 그 때까지 잊지만 말아주세요. ;ㅁ;
부겐님, 지원 고마워요! 힘내겠습니다!(불끈)
itsia// 그러게요. 어떻게든 시간 내서 써야하는데 워낙 소심하고 겁이 많아서 걔를 손댔다가 용쓰워를 놓칠까 두려워 슬금거리네요. -_-;; 그래도 조만간 기회를 포착하여 끝장을 보겠습니다. 용쓰워에 더 전념해서 비축분을 만들면 그 때 노려봐야죠. ^^
서래귀검// 걘 드림워커예요. 판타지 소설이잖아요. ;ㅁ;(게다가 연중... 투귀류를 마치면 꼭 연재하겠습니다.)
세월// 저도 궁금합니다. 하지만 나오게 해야죠! 중간에 끊김없이! 그래야 나머지도 나올 생각을 하게됩니다. 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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