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 선호작은
반 참요기담
김 운 영 흑사자
네크로드 대여신공
금 시 조 약골무적
임 진 광 무공총람
황 규 영 인간의함성
백 우 언데드
운 월 마봉추룡기
흑 야 수라기
취비(翠琵) 구마경[九魔經]
이 상 향 천지창조
프 로 즌 일곱번째기사
이그니시스 구검무객
그 자 리 무남독녀
그 자 리 고교평정화
성 정 하 매니악
나이야몬 귀전퇴마사
가 넷 세피로스
카 암 질풍의쥬시카
강 환 신마강림
백 연 이원연공
ennui 잭
이 동 수 래자불선
콘 라 드 어둠을넘어서
진 서 림 武俠in서울
김운(우각) 천인혈
사 우 검선지로
입니다. 그리고 조아라에서 보고 있는 것 중 고무판 연재중인 게
뮈제트 아카데미
용사(龍蛇)
태양왕
Gold
종횡무진 <Into the Novel>
비천전기
화산신마
가 있습니다. 어째 요즘(?) 유행하는(???) 선호작 추천이 돼 버린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이건 명백히 추천을 부탁드리는 글입니다!!!
검명무명, 진천뇌각, 무황전설, 극악스승, 철중쟁쟁, 장왕곤, 신투, 화랑, 무림천하, 용들의 전쟁 등은 읽다가 내렸습니다. 제 취향에 맞지 않는 것들도 있고, 극악연재가 원인인 것도 있습니다. 앞으로 필연적으로 벌어질 극악연재를 두려워해서 미리 내린 것도 있습니다. (어떤 걸까요? -_-;)
현실적인 것을 좋아합니다. 가능하면 검기/검강 안나왔으면 좋겠지만... 찾기 힘드니 논리적으로 앞뒤가 맞고 재미있으면 웬만하면 다 봅니다.
현대물도 좋아합니다.
현재 소장하고 있는 판타지/무협 소설로는
퇴마록, 왜란종결자
영웅문(사조영웅전, 신조협려, 의천도룡기), 천룡팔부
이영도씨 소설 전권 (피새 포함)
전민희씨 소설 전권
가즈나이트 시리즈
카르세아린
검은 숲의 은자
귀환병 이야기, 암흑제국의 페리어드, 쿠베린
비상하는 매, 더 로그, 월야환담 시리즈
탐그루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권왕무적, 호위무사
투마왕
여왕의 창기병
궁귀검신
만선문의 후예
자객십결
혈기린외전
데로드 앤드 데블랑, 아르트레스, 레카르도 전기
용의 신전
십이국기
하얀 로냐프 강
불멸의 기사, 마경의 기사(라이컨슬로프)
이르나크의 장
뉴트럴 블레이드
묵향
곤룡유기
몽검마도
천사지인
신군주론
앙신의 강림
얼음과 불의 노래
흑기사
창룡전
등입니다. 더 있지만... 찾기가 힘들어서.. -_-;;
개인지로는 혈맥 <The Iron Vein> 이 있습니다. 조아라 연재중이고요.. 이건 제 추천입니다. -_-; 안 지워졌습니다. 500편 가까이 되고요, 편당 분량도 많습니다. 일단 판타지라고 되어 있지만 마법, 검기 종류는 안 나옵니다. 대신 유전자조작을 통해 일반인보다 월등히 강한 '가디언'이 있습니다.
유전자조작이란 말을 통해 눈치채셨겠지만 판타지가 아니라 SF에 가깝...지는 않은 것 같은데... 과학은 현대보다 훨씬 발달했는데 무기는 칼, 창, 활, 말(무기냐?)입니다.
황족 세포를 조작해서 가디언으로 만든 게 주인공입니다. 보통 가디언들과 제작방법이 좀 다른 만큼, 무력은 현존 최강입니다만 먼치킨은 아닙니다. 군대 앞에 주인공 하나 딸랑 던져 놓으면 죽습니다. (탈출도 힘듭니다. 과학이 발달해서 셔틀로 쫓아가면 바로 잡힙니다. 하지만 말로 쫓아가면 놓칩니다. -_-;;)
스토리는 워낙 복잡하고 방대해서 설명하기가 힘든데요... 가디언 카렐이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고 황제가 되는 과정입니다. 전쟁, 외교, 음모 등이 모두 들어 있습니다. 오늘의 적이 내일의 아군이 되고, 동맹군이 갑자기 배반해서 죽을 뻔하기도 합니다.
뭔가 내용이 삼천포로 빠진 것 같지만,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찬성: 
반대: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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