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편의 선호작에 N자가 안떠버리네요....
워나 독서습관이 잡식성을 띄다보니.. 닥치는 데로 읽기는 한데
요즘 고무림에서 여러편들을 읽음면서 느끼는 건데..
가면 갈수록 글들이 무거움감이 없다해야되나..
점점 가벼워지는 느낌들이 들어가네요.....
한편으로는 웃고 즐길수도 있지만 글들이 가벼워져가니...
묵직묵직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저로서는 아쉬어져만 갑니다...
월야환담채월야 창월야, 권왕무적, 위령, 불의지왕, 동해의 새벽
천룡소, 곽가소사등과 같은 분위기의 이야기 어디 없을까요??
<요 일주일 읽은 이야기들>...
강추합니다.. 선작후 후회는 없을 것입니다....
명왕데스, 환상마법사, 흑사자, 레인, 신마강림, 광풍가, 광풍무
이원연공, Theone, 러쉬, 외유내강, 금사여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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