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추천] 믿을수 있는 추천작 - 판타지편 -

[판타지]

1. 언데드

말이 필요없는 고무림 최고의 판타지 명작입니다

주인공이 무자비하게 강한 먼치킨물이 아닌 알찬 내용으로만 승부하는 작품이고요..

내용은 우연히 얻게된 아이템으로 조금 변화를 겪다가 그후에 점차 고난을 겪으면서 성장하는 주인공을 볼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대마도사, 소드마스터같은 말도 안되는 무력을 가진 주인공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이 변천하는 인간적인 모습을 여러분은 만나실수 있습니다..

주목할점.. 작가님의 성실연재로 매일 글이 올라오는 재미를 느끼실수 있습니다

2. 생명나무

이 작품 또한 명작중의 명작인데요..

한폭의 그림같이 펼쳐지는 인물의 묘사와 심리구도를 보노라면..

하얀로냐프강에 필적할만한 높은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마법사로서의 성장, 복수 등 여러분을 정통판타지의 세계로

이끌겁니다..

단, 작가님의 개인적인 사정인지 한동안 연중상태이네요

3. METHOD

이 작품 또한 한 사냥꾼의 성장기를 보여주는데요..

섬세한 묘사와 함축적인 심리구도가 읽어가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합니다..

약간 대중적인 내용이 아니기에 선작이나 추천이 적지만,

그에 비해서 높은 작품성을 보장합니다..

신들과 한 사냥꾼, 그리고 수많은 종족들이 펼치는 감동의 세계로

여러분을 몰입하게 할 것입니다..

[무란]

1번 2번 작품은 읽어보지 못했던 소설이네요.

3번 작품인 METHOD 라는 글은.. 정말 추천합니다.

天族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대중적인 장르가 아니기에

선작과 추천이 적지만.. 정말 볼만한 소설입니다. 강추 ~

지금까지.. 대충 109개의 글이 올라와 있다죠..?

[血月]

생명나무..
설명 보고 '호..괜찮겠네 가서 볼까.'하다가..

'연중상태'에 GG;;;

[Host]

매쏘드 단점이 너무 치밀하다는 걸까요. 한시라도 사건이 터지지 않으면 안된다는, 그러니까 긴장감이 없어지는 느낌입니다. 너무 강렬한 일이 한순간에 벌어지다 보니까요...=_=

[[탈퇴계정]]

흐음, 전 약간 느슨하면서도 한꺼번에 터뜨릴 준비를 해 나가는
스타일을 좋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