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제가 먼치킨류를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스트래스나 재미로
시원하게 볼수 있는건 먼치킨류가 최고더라구요.
요즘 머리가 복잡해서 보려구 하는데..너무 이상한 먼치킨류말고..
음...제목들을 나열하긴좀 그렇고....
말도 안되게 단지 며칠깨달음이나 환생류는....좌절....
묵향이나 명왕전기처럼 강해진 이유가 어느정도 타당성이 있거나
낭인무적/신존 처럼 주인공이 카리스마는 있지만, 그렇다고
어설픈 세계관을 펼치는 류가 아니었으면 하네요...음..
넘 어렵나요?
제가 적어놓고도 해깔리긴 하는데...그냥
최소한의 상식과 이해가 가능한 상황인 소설이었슴합니다.
위에도 말했지만, 어설픈 세계관을 펴거나 죽었다 눈뜨니
소드마스터? 이런류나 어설픈 코미디가 들어간걸 좀 싫어하는편이라.
그럼 이만..
아. 이영도님의 D.R / F.W / 폴라리스 랩소디.같이 소소한 재미. 나름대로 독특하면서 철학적인 세계관을 가진 책도 아신다면 추천좀요
아직까지 판타지에서 이영도님만큼 뛰어난 스토리나 드라마를
본적이 없는거 같네요.(재미만 보면 묵향도 최고수준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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