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작은코끼리) 라 불리우는 주인공은 선천적으로 발바닥의
용천혈이 막혀있어 운기를 하지못한다.
그래서 가주의 신분이지만 자신의 가문인 혈향비가에서 쫒겨나
한 기인을 만나 무공을 배워 무투사로 살아간다.
용천이 뚫을 수 있다는 말에 10여년을 맨발로 다녀야 했는데......
광풍가 광풍무 하오대문의 나한님께서 쓰시는 신작소설 무적군림보
역시나 나한님 다우신 구수한 정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보라빛 사랑이야기도 함께 펼쳐지구요.
선작목록에 N자가 안떠서 서운해 하신다구요?
지금까지 선작안하신분이 있다면 과감히 추천해 드립니다.
나한님의 연참속도는 아시는분은 다 아시죠?
믿을수 있는 상표(?)!!!!!!
나한님의 무적군림보 꼭 선작하시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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