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글은 출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언제 어느때 자삭될지 모를 위기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그래도 난 책이 좋아!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조금 기다리셔도
될줄로 아옵니다.
판타지와 무협이 적당하게 믹스된
이글은 무협에서 판타지로 장르를 확장해보려
생각하시는 분들께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아버지의 명성으로 인해 가족과 한쪽팔을
잃게되는 소년은 이런 마음과 몸의 고통 때문에
소년다운 모습을 잃어버리게 되어
조금은 징그럽게 보일정도로 조숙하게 변해버리고
맙니다.
그런 소년이 정체모를 어세신 단체와 접촉을 하게
되버리죠......(너무 스포일했나? -_-a)
과연 그 소년의 앞날은 어떻게 될까요.
또한 그 소년이 복수자로써의 모습으로 변모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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