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판에 출입하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 많은 작품을 접하지 못했습니다. 아래는 제 선작 목록인데요, 이중에서 용사, 무인지로 등을 제일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오악지쟁도 개인적으로 재미있고 훌륭하다고 생각하는데 독자분들이 많지는 않더군요. 아쉽습니다. 판타지 중에서는 질풍의 쥬시카같은 스타일보다는 참요기담이 제게 맞는 것 같습니다. 참요기담은 신선한 충격있었습니다. 요새는 N이 잘 안떠서 섭섭하기는 합니다만.
아직 출간이 되지 않은(시작부터 읽을 수 있는) 작품 중에서 재미있는 작품 좀 추천해주세요. 이왕이면 용사나, 무인지로 등과 비슷한 스타일이면 좋겠습니다.
그럼 부탁드립니다.
(요새 새글이 많이 없어서 선작 수를 조금 늘리려고 합니다.)
이원연공
용사[龍蛇]
검명무명
질풍노도
장왕곤
천인혈
진조여휘
무인지로
구검무객
일곱번째기사
금강부동신법
마하검
참요기담
질풍의쥬시카
신마강림
태산파
가상무공탄류
철자검
오악지쟁
외유내강
무공총람
천지종횡도
수라기
찬성: 
반대: 
文pia돌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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