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주말입니다^^
그런데 집에만 있어야 하는 전 슬프군요. 저와 같은 분들에게 아래 소설을 추천합니다.^^
다 고로맨스에 있는 글입니다.
귀운자님의 "러빌위드유"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를 찾아 미국에서 한국으로 온 그레이스 10살이상 차이 나는 아저씨와 동거하게 되는데 어떤일이......
희망사람님의 "모양만 조폭 vs 무늬만 숙녀"
순진한 남자 주인공대 과격한 여자주인공이라는 부제를 붙여 주고 싶다는.... 다른 외모와 또다른 성격 두 주인공과 주변인물들과의 갈등으로 이야기가 아기자기하고 항상 웃음짓게 하는 글.... 작가님은 코믹로맨스라고 소개하셨는데 글 읽다보면 배꼽이 빠질지도^^
구수한 깅상도 사투리가 더욱더 글을 재밌게 한다는^^
armany님의 "너의 눈빛속의 내모습"
아픔이 있는 준휘가 자신과 똑같다는 이유로 새로 전학간 일진짱에게 사귀자는데 남 주인공(죄송 이름이 생각 안나서 ㅜ.ㅜ) 황당할 수가 여자라 팰수도 없고.... 어찌될지 궁금하시지 않나요^^
ㅎㅎ 추천을 할때마다 생각하는 것이지만 역시 글쓰는것은 힘들어요 ㅜ.ㅜ 부족한 추천에 아쉬워 하지 마시고 댓글로 다시 추천부탁하구요 늘 로맨스란은 추천과 댓글과 조회수에 목말라하는 분들이 많답니다. 한번씩들 들려보세요^^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비비참참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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