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같은 연참대전이 시작되었군요.
저는 참가 했지만 갑자기 예정에도 없던 컴터 업그래이드를 위해 디스켓에 원본 넣고 PC방에 가서 쓸 예정입니다. -_-;; ( 게임을 하기 위해서라 할까.)
어쨌든 참가하시는 많은 작가분들 모두 골머리 싸매면서 지금 글을 쓰실수도 있는 것 같은데 어쨌든 참가 소감을 밝히도록 하지요.
저는 이번에 400KB가 목표입니다. 물론 목표가 그렇다는 말이죠.
지금 저는 위에서 7번쨰에 위치하고 있어서 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 한마디를 바로 이거입니다.
"약간 위로 올라가고 싶어 졌거든.(테니스의 왕자 13권 15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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