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소개부터 해야겠죠?
제목, 인카라콘벨라스입니다. 신의 의지로, 악에 빠진 인간들을 심판하는 역할을 맡은 '인카라'중, 가장 강했던 '인카라'를 부르는 호칭이라고 합니다.
일단, 세계관이라면, 디아블로를 상상하시면 편할겁니다. 오컬트와 신비주의가 적절히 배합된 판타지더군요.
주인공은 탐험가 가문의 아들입니다. 신을 따르던 사제인데, 인카라 지명권을 신에게 받은 악마 녀석에게 찍혀(?) 인카라가 되기 위해 여행을 떠나게 되는 스토리입니다.
아아, 작문 실력의 한계를 느낍니다!
더 긴소리 않겠습니다. 한번 보시면 웬만해선 후회 안하실겁니다,,
디아블로의 향수를 지니거나 한번 해보셨던 분들이라면, 쉽게 빠져들것 같아요 ^-^
작가님이 연참대전 참가하신다니, 이번 기회에 한번 빠져보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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