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잔잔한 재미가 있는 작품입니다.
아직은 도입부라 많은 글이 올라와 있진 않지만
충분히 재미를 느낄만큼은 되어요
많은 분들이 리플을 달아주시면 작가분의 폭참신공도 볼 수 있을 듯..
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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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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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드디어 오늘 저에게 마약을 복용시키기 시작하셨군요. 미친 듯 글을 쓰겠습니다. 콜라에 박카스, 레모나, 비타500을 섞은 궁극의 강장제를 마시고...^^;;
읽다보면 의식하지 못한 사이 글에 빠져들게 됩니다. 얼른 가서 확인해 보십시오.
재미있습니다. 처음에는 나이어린 영악한 모습을 보이더니만 이제는 좀 컷다고 문파(정립문)를 만든다네요... 군사감도 구했고... 개방에도 주먹으로 정보를 알려줄 심복하나 만들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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