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제목점...좀 엽기적인거엿는데...

이글 읽엇을때. 초반엔 너무황당햇던 장면이잇는대...

어떤 청년..?이 산에서 수련하고잇는데...거기에 여자가오져...

근데.. 그여자가 무지 다첫엇나? 암튼. 남자는 여자의 나신을보는데..

여자가 무엇인지도 몰랏던 쥔공은.. 그것..;;이 없는 여자를보고

부상자를 치료하겟다는 마음으로

그곳...에 약초를 집어넣는...황당한장면이 나오는데..

제목이 무슨 강호엿나.? ..

제목은 기억이 잘안나네요.

참 재밋게 읽엇던거같은대...제목점...

[토끼와거북]

독보강호

[사악한.]

감사여.

[소엽]

꽤 오래된 작품이죠 ㅎㅎ

[묘한[妙翰]]

독보강호 불후의 명작 ..ㅇㅅㅇ;; 후후훗.

조화신보 인가 이것도 조금 나아요.

대표적인 구무협식 코믹이랄까?

[비류연사부]

ㅋㅋ 분명 읽은기억이 잇는데 가물가물하네 ㅋ

[라코]

저도 가물가물 ㅋ

[봉노]

2부로 신독보강호도 있죠^^

[서현(瑞賢)]

진우주천상천하유아독존검법을 사용하는 무협의 진정한 카리스마
독보강호의 노팔룡이죠.
대단한 주인공입니다.
특히 몸안의 진기가 폭발해 엄천난 속도로 날아서 절벽과 부딪치는 대목은 정말 압권입니다.
마지막 승부에서의 상대편 대장?과 결투에서 상대가 스스로 주화입마에 걸려 자폭하면서 완결됩니다.
전 친구들 모두에게 권했죠.

[행복연합]

ㅋ 책방 주인 추천으로 중1때 이 소설을 계기로
무협의 글에 들었었는데~~ 아 감회가 새롭네요
하핫 당시엔 무지 파격적이라고 생각했는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