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주인공이 정파쪽인원 만났는데 행동이 맘애안들어서 혼내 장면 있었습니다. 무공사용할때 대성 이후의 단계 언급과 사용할때 부처?
마신 형상이 나오는 장면이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장영훈 소설의 절대군림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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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광악 작가님의 무한전생이 생각나는 설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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