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혈의 무투사! 처음 보는 가인님의 글인데 정말 재밌습니다.
특히 무투장에서 싸우는 장면 하나하나들이 눈앞에 그려지는 듯 사실적입니다.
k-1 저리가라 할 정도로 짜릿함을 느꼈습니다.
뭐 별다른 것도 없는데 눈앞에 생생히 그려지더군요.
그리고 지금까지 중 제일 마지막 싸움인 곽민과의 싸움에선
정말 더파이팅 일보의 싸움을 보는 듯 흥분되더군요.
그리고 전투씬 말고도 여러 인물들이 등장합니다.(당연한건가-_-;;)
이제 본격적으로 주인공 이혁의 활약이 시작될 듯한데..
연재 길어지기 전에 후딱 와서 보세요!
강력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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