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처음으로 추천해 봅니다
제목은 점소이 작삼
묘한님이 스신거구요.
재목이 점소이 작삼 이라 되어있어
망서리다 들어와 서장과 초반부 몇장읽고
한참을 안들어왔더니 중간에서 출판삭제로 많이 지워젖더라구요.
많은 페이지를 쓰셨지만 중간에 삭제도되고 별루인것같아
다른분 작품으로 선정하여 읽다보니
요즘 작가님들 출판 때문인지 자주 올려주시지도안구해서
심심한데 조금 삿제됫음어떠랴,,
남는게 시간인데(이궁 저 백수는 아니람니다)
한장한장 읽다보니 중간에서 읽었지만 날새가며 읽게 되더라구요
일인칭 으로 쓰셨는데 중간중간 미소가 배어나오고 배꼽이 이탈하려고
요동치는일이 빈번해 질것입니다.
아이궁 추천 감사합니다. ^ _ ^ 그래도 삭제분을 못보셨으면 인물들 이해하는 게 좀 힘드셨을 텐데...
출판분 삭제 이후로 선작이 거의 안늘어서 정말 슬퍼요. ㅡㅜ..
뭐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구요. 어떤분은 삭제분 다시 올리고서 시작하시더니 선작이 껑충 느신 것 보고...저도 삭제분 다시 올려볼까 고려중이기도 하지만, 그것은 왠지 책 구매하신 (소수분들일테지만요.) 분들에 대한 배신인 것 같기도 하고... 출판사에서 제재가 들어올지도 모르고 해서...
그냥 두고 있어요.
최근에는 정말 정말 다시 삭제분 재개를 고려중입니다. 다음 주 중으로 결론 나면 공지 때리지요. (출판된지가 오래된지라 앞내용 다 잊으셨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런 분위기라..ㅡㅜ..다시 올릴까 하고 고려중이랍니다.)
제가 연재란 댓말은 거의 안 쓰는데, 정말 간만..한 달 만에 올라온 추천이라 기뻐서 댓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_ ^ ..
제 독자님들은 제가 추천 노래(다른 말로 협박이라고도 함...ㅡ_ㅡ;;)를 부르지 않으면 절대로 추천들 안 달아 주세요. ㅡㅜ..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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