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나를 왜 낳았는지 알수없다.
나를 왜 때리는지 알수없다.
나를 왜 악마새끼라고 하는지 알수없다.
하지만 단 하나는 알고 있다.
세상사는 게 만만치 않다는것만은...
서장이 재미 있지 않나요?
처음엔 하류인생에 비슷한 글인줄 알았는데 읽어볼수록 재미 있더군요
글 읽느 회가 늘어갈수록..악인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악은 멀까?
태어날때부터 사람은 악합니다.
저는 사람은 배우면서 그 악을 절제할줄 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린진마는 어떤한 것도 배우지 못하였습니다..엄마의 사랑 칭찬 즐거움
대신 폭력과 욕설 멸시 분노만 받고 자라났습니다..
그후로..악인의 행보가 시작되는거죠..
진마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
사람들은 그를향해 절대악인이라고 합니다
악인님의 절대악인!
한번 찾아가서 보십시요..악에대해 궁금하시면 찾아가서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초반에 피튀고 살 찢어지고 뼈 부러지고 그 외에 인육먹기에 만성이 걸리고-사람 몸을 지근지근 밟아 부러뜨려서 회치는 묘사가 그렇게 와닿지를 않습니다그랴...-서 이제 서서히 한쪽 성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해줘야 할 강간 및 윤간을 눈요기로 별 생각없이 넘어갈때쯤, 흠냐, 이 이야기 도대체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거야 하는 사람은 재미가 떨어진다고 보입니다.....
뭐 상상만으로 뭔 일이든 못하겠습니까만, 뭐 무협에서 사람을 죽고 죽이는걸 아무렇지 않게 여기는데, 그것과 이것은 무슨 차이냐고 여기면 사실 고어나 스너프 같은것에 매니아가 있듯이, 후자는 솔직히 보류합시다....ㅡㅡ;;
여하튼 아쉬운건 제목그대로의 절대악인이 주는 의미, 무협에서의 일탈(?)정도를 원하는 분.....안 그런게 어디있어? 하신다면 할 말 없지만^^;
볼 수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근디 최근 연재분까지 보다보니 여느 무협과 비슷한 주인공 같다고 느껴지는 건 나만의 착각일 것 같습니다.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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