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을 좋아하시는 분들.
개연성있는 주인공의 강함을 원하시는 분들(약간의 먼치킨).
하렘물을 좋아하는 분들(그래봤자 2명이지만..).
정연란의 암중광님의 글입니다.
읽으면서 추천을 써야지 하는 마음이 드는 소설은 오랜만이군요.
배경이 일본이라 마음에 안들어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은데...
그런 점은 하등 신경 쓸 필요없이 읽어보십시오.
주일 오후. 일독을 권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현대물을 좋아하시는 분들.
개연성있는 주인공의 강함을 원하시는 분들(약간의 먼치킨).
하렘물을 좋아하는 분들(그래봤자 2명이지만..).
정연란의 암중광님의 글입니다.
읽으면서 추천을 써야지 하는 마음이 드는 소설은 오랜만이군요.
배경이 일본이라 마음에 안들어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은데...
그런 점은 하등 신경 쓸 필요없이 읽어보십시오.
주일 오후. 일독을 권합니다.
그래요 제목이 좀 그렇지요?
실제로 읽어보니 음양환락무라는 제목을 보았을때 우리가 흔히 생각하게되는 그런 인상과는 좀 다른 내용인 듯한데-모르죠 앞으로 내용이 바뀔지- 제목이 주는 인상때문에 안보려다가 다른 이유로 보게 되었다는...
음양환락무 뿐 아니라 선천이라는 것도 그렇고 작가님 나름대로의 개념이 있는 그런 제목인 듯한데 제목은 내용을 표현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아직보지 않은 독자들에게 내용을 소개하는 것으로서 작가가 나름대로 정리한 개념보다는 독자들에게 익숙한 개념을 사용하여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