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
고무판에 있는 글이 모두 다 보석이라고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글그린이 님의 <친왕록>
강춥니다....
정말.........대단하다는 말맊엔....
여태껏 나온건 124화까지...
조만간 142화 까지 올리신다니............5권 분량이죠...
한번 보십쇼...절대 후회 하지 않을 선택이 될겁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보석.......
고무판에 있는 글이 모두 다 보석이라고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글그린이 님의 <친왕록>
강춥니다....
정말.........대단하다는 말맊엔....
여태껏 나온건 124화까지...
조만간 142화 까지 올리신다니............5권 분량이죠...
한번 보십쇼...절대 후회 하지 않을 선택이 될겁니다..
무협,, 음.
일반적인 무협보다는 사극에 가깝다고 할까요?
황궁 안에서 제3황자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음모와 복수,
무공은 지극히 현실적으로 나옵니다.
어릴적, 장풍쏘고 훨훨 날아다니는 신선이 되겠다는 동기로 시작했지만, 사실을 알고 포기하려는 순간, 여러 복선들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시작하게 되고, 땀흘리고 성취하는 재미를 알아가면서 무공수련에 빠져들게 됩니다.
황궁무고를 털어서 영약을 먹기는 하나 배탈만 나고, 그외 약이라곤 형수님 입덧 낳는 약을 모르고 꿀꺽한것뿐.
무공은 캐릭을 육체적/정신적 성장시키는 요소이고, 큰 스토리의 흐름은 황실의 권력 암투에 따라 전개 됩니다.
1,2황자에게 딸을 시집보낸, 권력의 실세.
제3황자인 주인공도 사위로 삼으려 했으나, 황제의 재치로 실패하고 기회를 노립니다.
여의주를 문 호랑이라는 평을 들었던 개구장이 주인공은, 무공수련과 함께 철이 들어가고, 음모와 계략에 휘말립니다.
분노한 호랑이,
참고 참아서 입에 문 여의주를 지킬 것인가.
여의주를 버리고 적들에 포효 할 것인가.
뭐, 스토리는 작가분 마음..
그리고 전 정령공주, 령령이 다 좋아요.
주인을 할퀴는 앙큼한 고양이도, 주인 기분을 귀신같이 맞춰주는 강아지도. 다다다! 좋음. 아~~ 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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