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새로운 책들이 안들어옵니다.
제법 인기있는 강철의열제 같은것도5권까지
노병귀환같은것도 2권까지..
요즘엔 신선해 보이려고 아주예전 무협들을 진열해두더군요.
주가는 오를대로 올라가고
부동산도 이익 볼대로 보고
그런데 왜 경기는 안좋을까요. 내수시장은 완전 침채된거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당장 이익이되지않는 책들은 더이상 구입하지 않더군요.
말을해도 알았다고 말만 할뿐 역시 어려워보입니다.
온라인 게임사와 PC방의 관계처럼
장르문학 작가 출판사와 동내책방이 공생관계가 되어버린거 같은데
책방들이 이리 어려워서야..
양질의 작품들이 나오기 힘든 환경이 되어버린거 같아요.
야밤에 잠은 안오고 횡성수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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