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안녕하세요, 동선입니다.

작성자
東 仙
작성
05.07.15 20:56
조회
800

연참대저에 참가한 동선입니다.

일주일에 한번 허용된 휴식을 오늘 사용하겠습니다.

모처럼의 복날이하니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삼계탕을 만들어 대접하고 싶어서요...^^

그래서 오늘은 연재를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기다리시는 분들께 죄송하단 말씀 올립니다.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Comment ' 13

  • 작성자
    weable
    작성일
    05.07.15 20:57
    No. 1
  • 작성자
    Lv.1 [수]설화
    작성일
    05.07.15 20:58
    No. 2

    동선님이 만든 삼계탕...맛날 것 같습니다. + _+
    맛있게 드시고 드신만큼 힘내서 내일은 두배~!!!!!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7.15 21:07
    No. 3

    오늘 닭이 몇마리나 죽었을까요.. 후훗.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선율
    작성일
    05.07.15 21:10
    No. 4

    이런..이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빡쮜
    작성일
    05.07.15 21:28
    No. 5

    삼계탕 맛나게 드세요..
    그리고 힘내셔서..내일은 3연참~~!!!어떠세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쉬쉬뷔뷔
    작성일
    05.07.15 21:33
    No. 6

    삼계탕 좋죠....
    견공만 드시지 말길...;;
    근데 닭이나 견이나 똑같은 동물인데...왜 저는 견 먹는 사람이 싫은건아니지만....거시기 할가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무찌르자
    작성일
    05.07.15 21:44
    No. 7

    복날엔 그래도 보신탕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연자
    작성일
    05.07.15 21:59
    No. 8

    삼계탕~~

    보신탕은 안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악플의진수
    작성일
    05.07.15 22:07
    No. 9

    이..이런.....ㅠㅜ
    아쉽습니다..그럼 오늘은 편히 쉬세요~ㅎㅎ

    연자 // 전 보신탕을 안먹지만 보신탕이 안됄 이유는 없죠 ㅡㅡ..
    개고기나 돼기고기나 소고기나 닭고기나 뭐가 다릅니까.
    개가 천연기념물도 아니고 ㅡㅡ..
    뉴스 보니까 개고기 먹지 말라고 목에 핏대 세우면서
    항의 하든데 정말 한심해 보이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 비상을꿈꿔
    작성일
    05.07.15 22:43
    No. 10

    삼계탕 드시고 광참하시길.........

    사족이긴 하지만 보신탕에 왜 그렇게 거부감을 가지시는 지 이해가 가지 않더군요..
    보신탕에 사용 되는 개들을 잡아먹을 려고 키우는 개들입니다.
    그런 식의 논리면 돼지도 먹지 말고 닭도 먹지 말고 소도 먹지 말고.
    암튼 고기는 다 먹지 말아야 되는게 아닐런지...
    보신탕을 무지좋아하는 한사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천애(天涯)
    작성일
    05.07.15 23:13
    No. 11

    나도 대구갈 수 있는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김용의영웅
    작성일
    05.07.15 23:40
    No. 12

    ㅎㅎ 동선님 대구 사세요?
    오호 대구분들이 많군요^^
    ㅎㅎ 저도 삼계탕이 (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봉노
    작성일
    05.07.16 03:42
    No. 13

    탕집에 사람이 많아 골뱅이로 때웠다는...흑흑.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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