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오늘 보물2개를 발견했습니다.

1.

명왕전기를 쓰신 우각님의 천인혈!!!

우각작가님만의 색깔이 잘 표현 된것 같습니다.

명왕전기에서는 음의무공을 사용하던데 천인혈에서는 양의무공을 사용하는군요.

명왕전기 이상의 재미가 있습니다.강추~~!!

2.

고영을 쓰신 장담님의 진조여휘!!!!

보시면 빠져들게 됩니다..

위에글 모두 다른사람의 추천을 보고 보게됐는데..

내일 시험인데도 불구하고 다 읽어 버렸습니다.(낼 시험 망했네요,,에휴휴)

두 작품다 아직 분량이 적지만 기다리는재미가 쏠쏠할겁니다.

[이육사]

강추 ~!!!

[을파소]

우각님은 이번 연참대전에 참가하셧으니.....우흐흐흐
한번에 모아서 보는게 쏠쏠하겠지요? ㅡㅡㅋ.

[무림하이]

둘 모두 저두 강추합니다
정말 재미있어요
꼭 한번 보시길

[쌍도끼]

흐음 난 폐인인가...
숨겨진 보물이 아니라///
유명한 보물이라 생각하다니 ㅡ ㅡ

[천랑후]

우리도 연참댓글대전에 참여합시다~!!

[anijoa]

쌍도끼님과 동류인듯-_-;
왜 난 숨겨진게 아니라 널리 알려졌다고 생각하는 걸까-_-;;;;;;;

[단아]

ㅎㅎㅎ
저도 우각님의 천인혈 보자마자 한번에 다 읽어버렸답니다.

[Alice]

하긴 둘다 선호작100안에 있으니 유명한 거일수도...

[독자]

'진조여휘'의 작가와 '고영'의 작가가 같단 말이예요????
음.. 난 '고영'은 정말 잼 있게 봤는데,
'진조여휘'는 반정도 있다가 때려쳤는데.. 잼 없고 유치해서..ㅡㅡ;;
다시 읽어봐야 하나..

[도마옥지]

숨겨진 보물이라 해서 많이 기대했더니..
저두 진조여휘는 선작취소했습니다..
가벼운 소설보다는 무거운 소설을 조아라 해서

[MixiM]

진조여휘가 가벼운 소설이었나...
오히려 아픔이 있고, 그러면서도 인간미가 풍기는 수작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