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그냥 어느정도 사는 집 자제였던걸로 압니다.
우연히 신투 딸하고 만나서 4년 정도? 함께 무공 수련하고 신투가 무림세가들 공격받게 되서 떠나야되서 둘이 헤어지는데요. 근데 얼마 안있어 신투 딸이 못생기게 변장하고 주인공 근처로 접근합니다. 원래 주인공하고 헤어져야 하는데 주인공 못잊고 접근한 거였던걸로 압니다.
전반적으로 스케일이 작고 좀 옛날 무협 같은 느낌이 나요. 헌데 최근에 본 작품이었습니다.
근데 기억이 너무 안나네요.. 다시 찾아보려고 하니까 기억이 안나요. 아시는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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