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은 개강개강해.
별 이상한 소리로 시작합니다. 모든 것을 포맷하고 온 탈라켐입니다.
그놈의 연재분은 서울로 이사하느라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모든 게 초기화되고 말았군요. 제 작품을 구독해주시던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겨우 돌아와서 보니 문피아가 맘먹고 대박을 터뜨리는군요. 전국 최대 규모 공모전이라니. 다른 훌륭한 필력과 꾸준한 연재주기, 인기를 지닌 작가분들이 많이 참가하실 것 같습니다. 부디 저처럼 흐지부지 끝내버리시지 말길 빕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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