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추천-듀얼마스터
천재 마법사인 왕자...
마법을 버리고, 마나 자체를 봉해버린채 새롭게 검술을 시작하는데...
오늘 새롭게 20개 정도 광참하셨더군요...감사드립니다^^~
흔히 제목을 보면 먼치킨의 좀 막나가는 그런 스토리로 생각될 수 있겠지만 제목과 다르게 스토리는 약간 무거운 부분이 있죠. 어쨰든 추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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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먼치킨은 아닙니다....약간 가능성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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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무림에서 처음받아보는 추천 ㅠ_ㅠ 눈물이 앞을 가려효 ㅠ_ㅠ
먼치킨 맞는거같은데... 스토리도 중심은 무겁지만 좀 뜨는 경향이 있고; 주인공의 여자관계에 있어선 더욱 심한듯;
치킨은 통닭집에서..-_-
앵두는 산에서 ...;
여자관계 복잡하고 어설픈건 질색 -.-
오늘 다 읽어 봤습니다만... 아직은 먼치킨정도가 아님..ㅡㅡ;
밸런스 파괴하는 존재를 먼치킨적인 존재라고 합니다....... 이런게 틀리지 않다면 먼치킨...............;
비평은 달게 받아들이겠지만 여자 관계가 복잡하다거나 밸런스를 파괴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주인공과 닿아있는 여자는 이네아 밖에 없는데 -_-;
아, 안읽으신 분들을 위해서... 이네아는 히로인입니다. 드래곤 라자로 치면 제미니(성격이 비슷한 것이 아니라 히로인이라는 비중이 거의 없는) 같은 설정의 여성입니다.
제미니~ -_-; 초반에 찔끔 끝에 찔끔 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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