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궁무가 이벤트 발표입니다.^^
1. 먼저 청풍쾌도님은 무조건 전권 당첨입니다. 이유는 제 게시판 타
이틀을 만들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__)
2. 백자 서평에 응모해 주신 분들 가운데 세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독행존자님, 파천뇌군님, 맑음님. 축하드립니다.
이번 이벤트의 제목이 백자서평(百字書評)이었습니다.
그 기준에 의해 당첨자를 선정했습니다.
이벤트에 올리신 분들의 글자 수를 모두 세었습니다.(이거 그야말로
노가답니다. 다행이 응모자가 많지 않았습니다.^^;)
이벤트응모라고 생각되는 분들의 결과가 이렇습니다.
독행존자님 (100자)
백발검귀님 (143자)
파천러브님 (78자)
파천뇌군님 (99자 33자, 66자 나누어 올렸으나 한 댓글에 모아 올려
주셔서 하나로 쳤습니다. 운이신지 의도하신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맑음님 (99자)
청풍쾌도님 (94자)
Rhew님 (116자)
기빙님 (144자)
인생예찬님 (103자)
Morphine님 (82자)
지니짱님 (81자)
아이버슨님 (100자)
고로 100자에 가장 가까운 -IVERSON-님, 독행존자님, 파천뇌군님,
맑음님 인데 아이버슨님에게는 더 큰 행운이 있어서...^^
3. 감/비란에 올리신 분들이 네 분계십니다.
아이버슨님, 지니짱님, 파천러브님, 예린이님.
어떻게 하나 고민하던 결과 역시 단순한 기혁이는 단순하게 당첨자
를 결정했습니다.
감비란은 장문이므로 전권을 드린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에 걸맞게
가장 장문을 올리신 분을 찾았습니다.
캬캬캬!
예린이님이 3K나머지분들은모두 2K입니다 (짜셨습니까?^^;)
그래서 세분 가운데 한분을 골랐습니다.
바로 아이버슨님.
왜냐?
아이버슨님은 백자서평에서도 정확히 100자를 맞춰주셨습니다.
그렇게 결정을 하니 지니짱님과 파천러브님의 반격이 두려웠습니다.
똑같이 2K인데 그런 법이 어디 있냐? 글자 수를 세라 등등...
글자수 세다가는 눈 빠집니다.
그래서 두 분께는 전권은 아니더라도 1,2권을 백자서평 당첨자와 마
찬가지로 올리겠습니다.
고로 감/비란에 올리신 네분 가운데 황궁무가 전권은 예린이님과
-IVERSON-님, 1,2권은 파천러브님과 지니짱님입니다.
네 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고로 이번 이밴트 당첨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전권: 예린이님, -IVERSON-님, 청풍쾌도님.
1,2권: 독행존자님, 파천뇌군님, 맑음님, 파천러브님, 지니짱님. (앗 파
천형제가 두분이다. @.@)
여덟 분은 제게 본명, 주소, 전화번호(핸드폰, 집 전화 불문)를 쪽지
로 보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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