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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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머스크
- 05.07.01 21:4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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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머스크
- 05.07.01 21:4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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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나르사스
- 05.07.01 21:4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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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머스크
- 05.07.01 21:5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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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머스크
- 05.07.01 21:5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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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
- 05.07.01 21:56
- No. 6
프로님
뭔가 잘못 생각하고 계신 듯하네요.
이북연재중 원고지 40매 안된 글 거의 없습니다.
책 1권은 많으면 원고지 1100매. 적으면 950매가량입니다.
위의 말대로 한다면 40매 X 20회이므로 800매밖에 되지 않습니다.
말씀 자체가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
삭제가 아니라 이동되어 있습니다.
회원들이 다 보고 다시 글쓰고 하면 소모적인 논쟁이 지속 될 뿐입니다.
제가 보기로는 이미 위험수위에 도달한걸로 보입니다.
두고보면 서로 험악한 말이 오갈 모습으로 보이는 이상...
그대로 두기는 어렵습니다.
차후 글은 위에서 밝힌 글만 두고 나머지는 수설화님이 정리를 하게 되겠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 Lv.3 머스크
- 05.07.01 21:5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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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나르사스
- 05.07.01 22:00
- No. 8
그렇다면 참여광장에서 하고 싶은말을 하려면 100원 내고 댓글로 한줄 적어야 하는거군요. 하고 싶은말 다 적으려면 1000원도 모자라겠군요. 연재료 인상에 대해서 비싼 느낌은 있지만 그 이유와 과정에 대해서는 공감을 합니다. 그런데 이건 아닌거 같군요. 차라리 토론마당에서 토론을 하도록 하셨다면 좋았을텐데.. 참여광장에 가서 무슨 말을 하라는 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무슨 여건이 마련되어야 이야기를 하지요. 최근서평의 댓글을 보니 최대가 2줄인것 같군요. 그나마도 100원 지불하고 댓글을 달아야 한다니.. 저로서는 잘 이해가 안가는군요. 혹 제가 오해나 착각한 부분이라면 정말 죄송합니다. 바로 댓글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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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머스크
- 05.07.01 22:0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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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無知
- 05.07.01 22:0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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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머스크
- 05.07.01 22:03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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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루플루시카
- 05.07.01 22:03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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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머스크
- 05.07.01 22:0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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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
- 05.07.01 22:09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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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雪原
- 05.07.01 22:17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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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나르사스
- 05.07.01 22:22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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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工作組
- 05.07.01 22:26
- No. 17
음.. 금강님..
이북은 금강님의 것이었군요..
저는 바보가 아닙니다. 라니
이북의 문제점은 적자이겠지요..
그러나 이북의 적자는 독자들에 의한 문제가 아닌 이북의 문제가 아닌가요?
이북의 연재글 중
정상적인 연재 컨디션을 보이는 것은
최근 완결된 명왕전기 뿐이라는 것.
권왕무적이든 대소림사든
좋은 글들을 매일 꾸준히 연재할 수 있다면..
글쎄, 적자는 면하지 않을까요?
매일 깨달음의 무학이 어쩌고 하면서
스스로 깨닫는 일에는 왜이리 인색한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런 문제로 글 올리는 이들이
금강님.. 모두 이북의 독자들입니다.
그 것두 다 제돈내는 유료회원들이라는 사실
깨닫기 바랍니다. -
- 금강
- 05.07.01 22:27
- No. 18
설원님...
제가 글 쓴게 태도가 바뀐다고 하셨습니까?
무슨 태도가 바뀌는지 저로서는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글 내용이 뭐가 바뀌었는지 알려주시면 제가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여기서 제가 지금 쓰는 것은 공식입장이라 바뀌면 우스운 사람 밖에 안됩니다.
너무 바뀐다고 하셨는데...
뭐가 그리 바뀐 것인지 알려주십시오.
나르시스님.
참여광장 부분은 위에다 분명히 써두었는데요.
그리고 오늘 밤 더 이상, 이 부분에 대한 답변은 하지 못할 듯 합니다.
여기 매달리다가는 내주 원고 넘기는 게 다시 차질이 생길테니까요... -
- Lv.1 월요일아침
- 05.07.01 22:30
- No. 19
솔직히 고무판은, 홍보 겸, 반응 살필 겸..해서 올리는 분들이 많지요. 그래서 중간에 연재가 끊어져도, 연재 주기가 마음대로여도 베타테스터 입장에서 이해들을 하는 것이구요.
하지만 e북의 경우는 액수가 작건 크건간에 돈을 받는 것이고, 그렇다면 그러한 부분들이 명백하게 규정화되어지고 지켜져야 합니다. 지켜지지 않는다면 환불조치마저도 있어야하구요. 끊어질 줄 알았다면, 연재 주기가 그렇게 띄엄띄엄일 줄 알았다면 아예 안봤다..라는 분들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글을 옮겼다고 하셨습니다만, 댓글을 보니 삭제인 것 같군요. 글을 옮겼다는 것은, 다른 곳으로 가면 볼 수 있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삭제를 그렇게 표현했다면 그건 거짓입니다. 확실하게 해주시는게 좋겠네요.
e북의 적자에 대한 언급에서 각종 운영비를 말씀하셨는데, 글쎄요, 고무판의 운영비는 어떤가요? 원래 고무판의 접속자가 많으니 이를 이용해서 수익 모델을 만들자고 해서 만든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걸 따로 떼어서 운영비를 따진다는 건 무리가 아닌가 싶네요. 실제적으로도, 여기서 연재하다가 독자수가 많아지면 그 곳으로 옮기는 형식을 취하고 있구요. 엄청난 접속자수를 소화하는 고무판에 비해 많이 작은 시스템이 아닌가 싶구요.
연재를 하면 책이 안나오는 것도 아니고, 연재를 한 후에도 책이 출판이 되지요. 즉, 원래는 출판 이후부터 수익이 창출되어야 할 것을, 글 쓰는 동안에도 수익을 얻겠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출판된 책을 보는 비용과 큰 차이는 없어야 맞다고 생각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오히려, 작가에게 더 고정적으로, 더 일찍 지불을 하는 것인데요. 그 액수가 몇배가 된다는 것은 억울하다고 느끼게 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출판을 하지 않고 e북에서만 볼 수 있는 작품들이 생기고, 고무판과 e북의 연계야 이미 다 아는 것이니, 두 곳을 통합하는 방향으로 나아가 수익 모델을 창출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일정 조회수 이상이 되면 e북으로 넘어가는 방식을 취해도 되겠구요. 대신, 각 연재를 보는 비용은 대여점 비용에 비해 너무 비싸지는 않아야겠고, 연재 중단이 있어서도 안되겠구요. 100원으로 인상하고 찾는 사람수가 줄어버리면 과연 장기적으로 봐서 도움이 될까요?
어쩔 수 없이 인상을 하는 거야 모두 이해를 할 수 밖에 없는 것이지만, 글 삭제가 글 이동이라고 표현된 것이나 문제 해결 방식은 좀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 Lv.1 독도사랑
- 05.07.01 22:31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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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나르사스
- 05.07.01 22:34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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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김민혁
- 05.07.01 22:35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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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
- 05.07.01 22:36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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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김민혁
- 05.07.01 22:39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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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
- 05.07.01 22:39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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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두레쟁
- 05.07.01 22:42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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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雪原
- 05.07.01 22:43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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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월요일아침
- 05.07.01 22:49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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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나르사스
- 05.07.01 22:49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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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월요일아침
- 05.07.01 22:52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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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김명철
- 05.07.01 22:58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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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독도사랑
- 05.07.01 23:00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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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저
- 05.07.01 23:03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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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청풍야옹
- 05.07.01 23:09
- No. 34
제가 잘못 기억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가격을 인상한것이 적자와는 상관없고
대여점을 가만해서 인상한거라고 말씀하신걸로 알고있습니다..
만약에 적자가 나서 인상을 한것이라면...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현재 이북의 연재는 사실상
명왕전기 권왕무적 궁귀검신 이 3개가 대부분을 차지 합니다..
그것도 제대로 연재되어 지는것은 명왕전기가 유일하죠..
권왕무적이나 궁귀검신은 가뭄에 콩나듯이 연재가 되어집니다..
이러니 적자가 날수밖에요... 성실연재와 좋은글들이 많이 올라오면
적자문제는 자연스래 해결될수 있다고 보아집니다....
그리고.... 아까부터 계속 질문드린건데...
왜 정액결제하면 연재를 못보는지 설명부탁드립니다...
cf)대부분의 사람들이 연재를 결제하면
평생볼수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연재가 마감될때까지만 볼수있다는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를것입니다.... -
- Lv.62 신주제일마
- 05.07.01 23:15
- No. 35
e-book를 현재 구독하고있는 독자입니다. 갑자기 바뀐환경이 조금 낯설고 두배로 뛰어오른 과금이 부담스럽네.
한줄서평에 불만도 썼지만 기본적으로 비용이 조금은 과한거 같습니다.
현재 인기있는 작품 (그나마 몇작품없지만)은 조회수가 편당 1500회에 가깝게 갑니다.과금이 100원이면 15만원이군요.(물론 모든 작품이 그런건 아니지만 그건 작가의 역량이니까 논외로 하고요)그래서 1000매를기준으로 약 25회가 되니 권당 375만원이 나옵니다. 베스트 셀러에 비하면 턱없는 금액이지만 대략한질이 5권이상이니 거의 2000만원정도가 나옵니다.
이정도면 출판이전에 수익으로 상당한거 같네요. 그리고 출판의 수익도 충분히 보장되는거 같습니다. 이북에서 책을보는것은 부분부분을 이어서 보니까 결국 책이 출판되면 또 보게됩니다.좋은글은 그래도 재미가 있죠. 또다른느낌도 있고요. 하지만 독자들에게 아무런 사전안내도 없이(제가아는한도에서)과금이 100%인상되고 언제 연중되는지 언제 올라올지도 모르는데 적지 않은 금액(책한질볼려면 최하 10000원정도는들겠네요)을 지불한다는건 불합리한거 같습니다. 독자는 무조건 작가의 처분에 맡겨야 합니까? 시중에 나와있는 책들중에 몇권쓰고 끝도 내지않고 다른책을 쓰는작가들도 수두룩합니다. 독자들은 그냥 욕만하고 또다른책을 봐야합니까?아님 작가의 양식에 호소해야합니까? 목내밀고 처분만 기다리는 꼴이네요.거래를 하는데는 서로의 계약이 있는거 아닙니까? 신의성실의 약속이 지켜지지않는 무협의 영역이 어떤때는 정말 싫어집니다.
전업작가로서 자신의이름에 책임을 지는 작가들이 됩시다. 이북또한 태도를 분명히 해주십시요 싫으면 보지말라가 아니라 왜 이렇게 해야되는지 앞으로 처우개선이 어떻게 될지등 명분있는 주장이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무협을 사랑하는 독자가 한마디 불만을 썼습니다.. -
- 금강
- 05.07.01 23:16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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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Fascism
- 05.07.01 23:16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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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風魔師
- 05.07.01 23:26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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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오행
- 05.07.01 23:29
- No. 39
청풍야옹//
말 함부로 하지 마시죠^^
머 89년생요? 참네...^^;;
그래요 저 고1 89년생 입니다
하지만 알건 알고 말할건 다합니다
그쪽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어리다고 함부로 말하지는 마시죠
100원 이면 어떻고 200원이면 어떻냐는 제 글에^^
아주 비수를 꽂더군요 전 제 의견을 밝혔을뿐이고
비평을 받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 하는데요?^^
우리집 카드빚만 8000만원 입니다 그래도
이북에 100원 200원 투자하는거 안아깝습니다
그만큼의 갚어치가 있는 글이니까 보는것이죠
어린 놈도 돈의 가치와 소중함은 압니다^^
어려서부터 집이 가난해 그런것쯤은 이미 깨달은지 오랩니다
그래도 전 알바 하면서 이북에서 책 봅니다
당신처럼 백수가 아니라 용돈은 제가 법니다^^
참다 참다 올리는 겁니다^^
어리다고 말씀 함부로 하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다른 분도 마찬가지^^ -
- Lv.43 청풍야옹
- 05.07.01 23:30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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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風魔師
- 05.07.01 23:31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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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청풍야옹
- 05.07.01 23:31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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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이진다네
- 05.07.01 23:35
- No. 43
신주제일마님, 이북에 연재되는 대부분의 소설들은 일단 3-4권 정도는 고무림에서 연재를 하다가 이동됩니다.
현재 수익이 발생하는 부분은 연재되지 않은 5권 이후 부터라고 보시면 됩니다. 얼마 전에 연재 완료된 명왕전기를 보더라도 말씀하신 조회수가 나오는 부분은 5권 6권 7권 8권 정도입니다.9권도 조만간 그정도 조회수는 나오겠죠. 그리고 책 1권은 게시물 20개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25개의 게시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권당(1600회*50원*20개) 160만원 정도 나올 듯 합니다.
지금처럼 두세 작품이 조회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실정에서는 흑자를 바라기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후에 대작들이 많이 이북에서 연재가 된다면 흑자도 가능해지겠죠. -
- Lv.3 머스크
- 05.07.01 23:36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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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風魔師
- 05.07.01 23:39
- No. 45
꼭 찝어서 말씀드려야 겠네요 ㅡㅡㅋ
프로님// 이미 그부분에 대해 충분히 답변이 있었는데도
말꼬리 잡기하시네요. 그게 이 논의에서 그렇게 중요한부분인지
이해하기 힘듭니다. 왜 그리 40매에 집착하시는지요..
청풍야옹// 상식적으로 이북이 너무싸면..그 조회수만큼
대여점에 타격이 있을수 있죠. 그에 대한 우려가 출판사나
대여점측에서 이북으로의 압력으로 작용한것같은데..
적자가 가격인상의 직접적 요인이 아니라는 점은 이미 여러번
언급됐구요. 성격상 일일이 밝힐수 없는 부분까지
다 밝히라고 요구하시는데..이북에 전화로 문의를 하시던지
쪽지로 해결을 하시기 바랍니다. 공개적으로 하실수없는
답변을 요구하시네요. 더이상 명확하게 무엇을 밝히라고
하시는것인지..
'xx출판사와 xx작가가 이 부분에 우려를 표했고...이북의 조회회수와
대여점의 수입과는 xxxx한 상관관계가 있으며...'
이런식의 자세한 답변을 원하시는건가요? -
- Lv.1 다라레
- 05.07.01 23:43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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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
- 05.07.01 23:43
- No. 47
몇몇 괴리가 있는 질문이 있군요...
기본적으로 청풍야옹님이 말한...
연재와 대여점/그리고 적자 이 부분에 대해선 이미 설명할 만큼 했다라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해봐도 같은 말의 부언일 따름이겠지요.
프로님의 글은...
시스템의 문제입니다.
제가 이북업체를 추진하게 된 것은...
모 메이져라고 하는 업체가 작가들의 작품을 이북에 올리고는
지능적으로 그 수입을 갈취하는 것에 분노해서였습니다.
어디라고 하면 여러분 모두가 다 아는 곳입니다.
저도 거기 올렸던 사람이니까요...
하지만 새로 만들면서 도저히 개인적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워 북토피아와 제휴를 하고 있습니다.
그쪽에서 우리들의 작품으로 하드웨어와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거지요.
그 부분에 대해서 저는 조언을 하고 있는 거지, 여기처럼 직접 수정하거나 쓸 권한이 없습니다.
공지를 올리면서 제게 묻지 않는다는 겁니다.
40매 부분은 나름대로 뭔가 생각을 그렇게 한 것 같지만, 쓰는 입장에서 보면 결국 전체로 볼 때 40매이상은 된다는 겁니다.
전체가 900매가 넘어야 하니까 이번회가 설사 40매가 못되면 다음회는 50매가 되어야 균형이 맞을 테니까요. -
- Lv.3 머스크
- 05.07.01 23:46
- No.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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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청풍야옹
- 05.07.01 23:47
- No.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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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나르사스
- 05.07.01 23:47
- No. 50
말꼬리 잡기라고 하셔서 한마디 쓰는데요. 참여광장의 경우. 금강님이 밑에 글에서 부터 2번정도 이북에 관한 글은 참여광장에 가서 이야기 하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참여광장으로 간 회원님들은 아시겠지만.. 연재물을 구입해서 본 사람이 아니면 아예 글을 적을 수 없습니다. 게다가 댓글 형식이어서 2줄이 고작입니다. 이런곳에서 어떤 토론이나 이야기가 이루어 지겠습니까? 나중에 금강님이 이런 사정을 아시고 괄호안의 내용으로 수정하셨다지만.. 지금도 어떤 변화나 바뀐 점은 없습니다. 이북에 가셔서 참여광장에 가보시기 바랍니다. 최근한줄서평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유명무실한 참여광장 보다는 토론장에서 이야기 하는것이 좋겠다고 여러 회원분들이 말한 겁니다. 이것도 말꼬리 잡는 겁니까? 그리고 이동되었다는 글도 그렇습니다. 지금 이동된 글은 운영자가 아니면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 글이 다시 살아날거라고 말 할 수 도 없습니다. 이 상황에서 몇몇 회원분들이 이동이 아니고 실질적으로 삭제가 아니냐고 항변하는 것도 어느정도 납득이 간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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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청풍야옹
- 05.07.01 23:49
- No.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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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風魔師
- 05.07.01 23:56
- No. 52
나르사스// 참여광장 문제는 금강님이 그부분 정확히 모르셔서
그랬다고 분명히 언급하셨죠. 그 이전글은 몰라도 그 언급이후에도
계속 같은문제를 제기하는것이 옳지 않아 보입니다.
실수라고 인정한 문제를 계속 끄집어 내는것이 말꼬리잡기가
아니라 무엇입니까..그리고 삭제/이동에 관한것도
처음엔 오해의 여지가 있엇지면 결국 부연설명 하셨죠
이걸로 완결된 문제입니다. 금강님이 거짓말을 하신게 아니라
'이동' 이라는 단어를 쓰는분과 읽는분이 다르게 해석해서
생긴문제일 뿐입니다. '삭제' 라는 단어와 '삭제게시판으로 이동'
이라는 단어가 다르듯이 말이죠. 보존여부가 다르니까요
결국..단어사용에 관한 말꼬리죠..
이북 가격이상이라는 큰 테두리의 논의안에서 지엽적인
문제에 너무 집중되어 전개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나르사스님의 의견에 충분히 납득은 가지만
같은얘기가 챗바퀴돌듯이 계속되는듯해서
드린말씀입니다 -
- Lv.1 월요일아침
- 05.07.01 23:57
- No. 53
말꼬리잡기라고 다른 분들의 댓글을 비하하는 분이 계시는데요, 애초에 100원 인상 자체가 문제라기보다, 그와 연관하여 e북 및 금강님의 대처 방식에 문제가 있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금강님은 적자 때문이 아니다, 더 이상 말할 수 없다라고 하면서 금액을 인상하고 그 연유를 공식적으로 말씀하지 않으셨고, 삭제나 다름 없는 조치를, 제목에는 이동이라고 표시하여, 저 같은 사람은 그 글들을 찾아 헤메고 나서야 제가 볼 수 없는 곳에 알았지요.
운영상 액수 인상이 불가피하다면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별다른 설명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그 후 운영이 어떻게 되는지에 따라 자연스레 결론이 도출되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그와 관련하여 회원들을 대하는 운영진 측의 자세에 대해서는 비판의 여지가 있고, 그 때문에 댓글들이 많이 달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걸 말꼬리잡기라고 비하하는 것은, 문제의 본질을 놓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
- Lv.3 머스크
- 05.07.02 00:01
- No.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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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나르사스
- 05.07.02 00:05
- No.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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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Fascism
- 05.07.02 00:08
- No.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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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風魔師
- 05.07.02 00:13
- No.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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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청풍야옹
- 05.07.02 00:14
- No.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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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風魔師
- 05.07.02 00:15
- No.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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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혼대살
- 05.07.02 00:18
- No.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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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청풍야옹
- 05.07.02 00:21
- No.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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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Fascism
- 05.07.02 00:24
- No.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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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머스크
- 05.07.02 00:26
- No.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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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나르사스
- 05.07.02 00:26
- No. 64
風魔師님 그런식으로 가시면 서로 않좋은 감정이 생길 수 도 있으니 저도 마지막으로 제 생각을 말하겠습니다.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예전의 가격도 조금 비싸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인상에 대해서 반대도 찬성도 아닙니다. 그저 시장원리에 맡기자는 게 제 생각입니다. 그 글이 매력이 있어서 비싼 가격에도 사람들이 많이 본다면 대여점에도 득이되고 작가에게도 득이 되니 좋은 것이고, 독자들이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하고 안보면 연재가 중단되던가 그냥 책으로만 나오게 되겠죠. 자본주의 사회에서 명품이 보통 물건보다 비싸다고 욕 할 수 없습니다. 그만큼의 값어치가 있으니까요. 그 소설을 볼 수 있는 루트가 이북 연재만 있다면 모르겠지만 대여점을 통해 혹은 책의 구매를 통해 해결 할 수 있다면 별 문제가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다만 제가 이 글에 계속 리플을 단 이유는 처음 이북에 관한 내용이 계속 연재한담에 나오자 금강님이 오늘 밤을 기해서 모든 게시물을 이동조치 하시겠다고 하고 할 말이 있으면 이 북의 참여광장으로 가서 이야기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많은 회원분들이 이북에 갔지만, 가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솔직히 지금 이북에서는 이것에 대해서 토론이나 이야기를 나눌 상황이 아닙니다. 그런 상황에서 연재한담의 모든 글이 이동조치 된거죠. 할 말은 있지만 말을 할 곳이 없어진 겁니다. 여기서 회원분들이 좀 흥분을 하신거죠. 저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만. 결국 금강님도 이북의 참여광장에 대해서 착각하신 것이 있어서 괄호의 내용으로 보충해 주신거고요. 그리고 지금도 이북이 달라진 건 없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생긴 회원분들의(저 포함) 약간의 불만이 있었던 걸로 생각됩니다. 토론마당을 통해 서로 좋은 의견등이 오갔으면 합니다. 모두 즐거운 주말되시고, 이 댓글을 마지막으로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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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월요일아침
- 05.07.02 00:28
- No. 65
e북 관련 이야기를 토론 게시판 등에서 하는 것이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은 공지글이니 그렇다고 쳐도 말이지요. 하지만 운영자분이 e북 관련 글을 아무런 언급도 없이 삭제를 하기보다는 적당한 성격의 게시판으로 옮기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e북 관련글은 모두 삭제하겠다라고 했습니다만, 22233번, '내가 이북을 선호하는 이유는'이라는 글은 계속 남아있군요. 그 위에 많은 글들이 삭제가 되었음에도..
최소한의 형평성은 지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작은 것 같지만, 바로 이러한 운영진의 대처 때문에 일이 커지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
- Lv.43 청풍야옹
- 05.07.02 00:29
- No.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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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이진다네
- 05.07.02 00:32
- No.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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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머스크
- 05.07.02 00:32
- No.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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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이진다네
- 05.07.02 00:35
- No.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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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먹는바버
- 05.07.02 00:36
- No.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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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Fascism
- 05.07.02 00:37
- No.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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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머스크
- 05.07.02 00:38
- No.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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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이진다네
- 05.07.02 00:42
- No.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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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머스크
- 05.07.02 00:45
- No.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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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우만이
- 05.07.02 00:46
- No.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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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이진다네
- 05.07.02 00:48
- No.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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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머스크
- 05.07.02 00:50
- No.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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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월요일아침
- 05.07.02 00:51
- No. 78
별이진다네님, 지금 문제가 되는 것은 운영진의 대처 방식이고, 그 중에 e북 관련 글의 통보 없는 삭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이 주의 깊게 보고 있는 것은 운영진이 어떤 원칙에 따라 운영을 하느냐 아니면 개인의 감정에 따라 취향에 어긋나는 글들만 지우느냐라고 볼 수가 있지요. 이미 삭제나 다름 없는 조치를 이동이라고 묘사한 적이 있구요. (보통 무언가를 버렸다고 하지, 쓰레기통으로 이동했다고는 하지 않지요. 거기다가 쓰레기통이라는 말이 앞에 빠졌다면 더더욱..)
e북 관련 글 삭제에 있어서 원칙은 e북 관련된 글은 모두 삭제..라고 알고 있습니다. 토론성 글이라는 것은, 토론의 여지가 있는 글이라는 뜻일텐데, 솔직히 어떤 글이든 토론을 하려면 할 수가 있지요. 해석하기 나름이 될 수 있는 말이란 뜻입니다.
작은 것이지만, 오히려 이러한 점들이 운영진을 판단하는 잣대가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
- Lv.99 Hyperbol..
- 05.07.02 00:52
- No.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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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머스크
- 05.07.02 00:53
- No.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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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이진다네
- 05.07.02 00:56
- No.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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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청풍야옹
- 05.07.02 00:57
- No.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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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월요일아침
- 05.07.02 00:57
- No. 83
surfing님께서는 오프에서 찍소리 못하고 사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오프에서도 할 말 다 하고 삽니다만? 괜히 다른 분들 감정 건드리는 말씀을 하시는 것과 온라인 상의 성숙한 모습 운운하는 것 사이에는 큰 괴리가 느껴지네요.
지금 많은 분들의 반응이 바로 온라인 문화를 성숙하게 하는데 일조를 하는 것입니다. 원리원칙을 가진 운영, 감정적인 개인으로서가 아니라 운영자로서의 태도를 종용하는 것이니까요. 그에 대해 논지에 대한 언급도 아니면서 감정적인 발언을 하시는 surfing님께서 오히려 비성숙된 모습을 보이시는 것이지요.
한번 생각해보시길 권합니다. -
- 武天道士
- 05.07.02 00:58
- No. 84
뭐.... 삭제와 이동에 관한것은...
서로 알고 있는 것에 대한 입장 차이(?) 아닙니까?
운영자게시판이 따로 있는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그곳으로 이동을 해서 놔두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잘 모르겠습니다. 그런소리 들은적이 있었습니다. 불확실 하다면 죄송합니다.)
그 운영자게시판에 옮겨 놨으니그리고 완전 삭제 조치를 취하지도 않았으니 운영진의 입장에서는 삭제가 아닌 이동 조취가 맞지만
일반 유저 들에게는 다른 그 누구도 어느 게시판에 가도 볼수 없고 운영자 게시판에 있긴 있지만 그건 우리가 볼수 없는 운영자들만의 공간 이니 그건 삭제 조취와 다를게 없다.
이 두가지의 차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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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면 그냥 궁시렁궁시렁 대는 거라고 생각해주세요^^; -
- 별이진다네
- 05.07.02 00:59
- No.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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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크리스탈
- 05.07.02 00:59
- No.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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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월요일아침
- 05.07.02 01:00
- No.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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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먹는바버
- 05.07.02 01:00
- No. 88
쯔쯔....한심한 사람 나왔습니다....더 없으신지....
나도 이게 뭐하는 짓인지...재밌어서 계속 보고 있으니...
나도 한심한 넘이구나...아하하하...쩝쩝.
해결 방법은 없습니다. 칼날 앞에 선 사람이 굽혀야 됩니다.
자고로 힘 앞에 당당한 자는 곁에 없습니다. 다들 XX당하거나
멀리 귀양을 보내지요....
아직까지 여기는 보호하고자 하는 맘이 ... 그리고 자신의 이득을
생각하는 맘이 많기 때문에 소수의 희생은 별 의미가 없이 느껴지고
소수의 의견은 무가치하게 다가옵니다.
그러니 그만 잊고 (잊을수 있으시다면 ) 좋은 재밌는 영화 한편 때리시고
주무세요....그래야 저도 잠을 자죠..ㅋㅋㅋ
영화 추천은 프랑스 영화 13블럭....액션이 아주 끝내주더군요...ㅎㅎ -
- Lv.1 월요일아침
- 05.07.02 01:04
- No.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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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이진다네
- 05.07.02 01:04
- No.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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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Hyperbol..
- 05.07.02 01:04
- No.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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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크리스탈
- 05.07.02 01:04
- No.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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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월요일아침
- 05.07.02 01:07
- No.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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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나르사스
- 05.07.02 01:07
- No.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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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머스크
- 05.07.02 01:10
- No.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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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월요일아침
- 05.07.02 01:13
- No.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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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크리스탈
- 05.07.02 01:13
- No.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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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청풍야옹
- 05.07.02 01:15
- No. 98
크리스탈//금강님에게 때쓰는거 아닙니다.. 그럼 크리스탈님에게 묻습니다.. 이용하던 상품이 어느날 갑자기 100% 가격이 인상되었습니다.. 그럼 당연히 그 싸이트에가서 따져야 겠죠... 하지만 그 싸이트는 독자들이 의견을 남길 공간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이북의 母싸이트 격인 고무판에 가서 의견을 남긴거 뿐입니다... (여태까지 이북의 거의 모든 정보교환은 고무판 연재한담게시판에서 이루어져 왔습니다.)
하지만 이북의 횡포에 분했던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였던것이죠.. 이사람 저사람 다 성토를 하다보니... 분위기가 난잡해지고 하다 못해. 운영진에서 삭제조치 한것입니다(여기서 정담란이나 토론란으로 이동이 되지 못한것이 아쉽습니다)
금강님께 원하는것?? 머 사실 금강님이 이북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지만... 금강님 단독으로 할수있는건 거의 없다고 생각되어집니다(토론과 토의를거쳐서 일이 진행되어지겠죠) 이북에 대한 성토를 하는중 금강님이 뎃글을 다셧고... 몇몇개는 금강님이 결정을 하셨다고 하셔서 금강님께 여쭈어(따지는)보는것입니다.....
사실 전혀 공지 없던 연재료 100% 인상은 어떤말로도 설명할수없는 횡포입니다...
또한 사실 대여점과 출판사와의 관계때문에 인상했다는것도 말이 안되고
적자도 연재료 인상에 전혀 타당성을 주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타당성이 없는 연재로 인상을 두고.. 가만히 있는것이 더 이상하다고 봅니다...
이북의 부조리는 수도없이 많지만.. 개선되어지는것이 거의 없죠.. 이것도 문제 입니다.. 이북에 게시판이 없으니 독자가 느끼는 부조리를 파악이나 하고 있을런지.... 의심입니다 -
- Lv.3 머스크
- 05.07.02 01:17
- No.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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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청풍야옹
- 05.07.02 01:17
- No. 10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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