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22

  • 작성자
    Lv.3 머스크
    작성일
    05.07.01 21:47
    No. 1

    금강님 사실상 이북 참여마당이 댓글 하나만 달랑 달게 되어있습니다.

    여기에다가 이북에 관련된 필요한 이야기를 하기에는 너무나도 열악한

    환경이 아닌가 싶군요

    그리고 어디로 글이 이동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머스크
    작성일
    05.07.01 21:48
    No. 2

    아하...삭제 게시판으로 이동됐군요.

    이동된게 아니라 삭제 했다고 하는게 서로간에 오해가 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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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8 나르사스
    작성일
    05.07.01 21:49
    No. 3

    이북에 참여마당이 어디있는지 도저히 못찾겠네요. 설마 참여광장의 "한줄서평"을 말씀하시는 건 아니시겠죠? 제가 혹 오해하고 있다면, 좀 알려주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머스크
    작성일
    05.07.01 21:51
    No. 4

    나르사스/
    한줄서평 맞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머스크
    작성일
    05.07.01 21:53
    No. 5

    그리고 요금인상 약속조건에 보면 '원고지 40매를 넘기겠다'
    라고 나와있습니다.
    헌데... 자세히 보시죠.
    100원 올리는 조건으로 원고지 40매 입니다.
    그럼? 그전에 올라왔던글들은? 당연히 인상전가격 이어야하는데
    그 글 조차도 100원으로 인상된것이 무척 이상한 일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5.07.01 21:56
    No. 6

    프로님
    뭔가 잘못 생각하고 계신 듯하네요.
    이북연재중 원고지 40매 안된 글 거의 없습니다.
    책 1권은 많으면 원고지 1100매. 적으면 950매가량입니다.
    위의 말대로 한다면 40매 X 20회이므로 800매밖에 되지 않습니다.
    말씀 자체가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

    삭제가 아니라 이동되어 있습니다.
    회원들이 다 보고 다시 글쓰고 하면 소모적인 논쟁이 지속 될 뿐입니다.
    제가 보기로는 이미 위험수위에 도달한걸로 보입니다.
    두고보면 서로 험악한 말이 오갈 모습으로 보이는 이상...
    그대로 두기는 어렵습니다.
    차후 글은 위에서 밝힌 글만 두고 나머지는 수설화님이 정리를 하게 되겠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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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머스크
    작성일
    05.07.01 21:59
    No. 7

    금강님
    그러시다면 전부터 40매이상은 원래 지켜져 왔는데
    100원인상조건에 왜 40매 이상으로 하겠다 란 말씀을 올리셧는지요

    모르는 사람이 봤다면 십중팔구는 '아 연재분량이 더 많아지겠구나'
    이런생각을 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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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8 나르사스
    작성일
    05.07.01 22:00
    No. 8

    그렇다면 참여광장에서 하고 싶은말을 하려면 100원 내고 댓글로 한줄 적어야 하는거군요. 하고 싶은말 다 적으려면 1000원도 모자라겠군요. 연재료 인상에 대해서 비싼 느낌은 있지만 그 이유와 과정에 대해서는 공감을 합니다. 그런데 이건 아닌거 같군요. 차라리 토론마당에서 토론을 하도록 하셨다면 좋았을텐데.. 참여광장에 가서 무슨 말을 하라는 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무슨 여건이 마련되어야 이야기를 하지요. 최근서평의 댓글을 보니 최대가 2줄인것 같군요. 그나마도 100원 지불하고 댓글을 달아야 한다니.. 저로서는 잘 이해가 안가는군요. 혹 제가 오해나 착각한 부분이라면 정말 죄송합니다. 바로 댓글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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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머스크
    작성일
    05.07.01 22:01
    No. 9

    나르사스/

    지금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참여광장은 절대 아닙니다.

    거기에 연재중인 글을 클릭해보십시오

    밑에 한줄서평 란이 있습니다

    거기에 쓴 글이 그대로 참여광장 이란 곳에 들어나는군요.

    금강이 이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無知
    작성일
    05.07.01 22:02
    No. 10

    100원으로 인상이 되었습니다. 이제 이북에서 얼마만큼 독자와의 약속을 지켜나가느냐가 더 문제겠지요.. 그 중에서 가장 큰 약속은 연재주기일겁니다. 부디 그 약속 잊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현재까지의 이북에서는 실망이 컷기에 현재부터는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 머스크
    작성일
    05.07.01 22:03
    No. 11

    예를 들어 지금 고이북 클릭하시면 메인 페이지에 연재 소식

    이란곳에 있는글 아무거나 하나 클릭해보십시오

    그리고 마우스 밑으로 쭉 내리시면

    거기에 한줄서평 이란것이 있습니다.

    거기에 쓴 글이 참여광장이란걸 클릭하면

    모든글에서 쓴 한줄서평이 거기에 통합되서 올라오는겁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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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루플루시카
    작성일
    05.07.01 22:03
    No. 12

    이북관련 글들이 어디로 이동되어있다는건지여????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질 않는데??????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머스크
    작성일
    05.07.01 22:07
    No. 13

    옮겨진 위치 : "고무판 - 히든/삭제게시판(temp)"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5.07.01 22:09
    No. 14

    프로님 제가 지금 확인해보니
    그건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게 맞습니다.
    굳이 말씀하시고 싶다면 거기서 할 수 없으니 토론마당으로 가셔야 할 듯 합니다.
    이 부분 최대한 빠르게 해결하도록 애써 보겠습니다.
    이북쪽을 제가 여기서 하듯 할 수 있으면 좀 시원하겠는데...
    저도 매우 답답합니다.

    현재 글들은 운영진만 볼 수 있는 곳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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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雪原
    작성일
    05.07.01 22:17
    No. 15

    금강님 글 쓸때마다, 태도가 바뀌시네요,,
    저는 이문제에 대해 잘 모르지만,,
    금강님 글만 봤을때 글 내용이 너무 바뀌는것이,,
    영 보기가 안 좋네요,,, 이랬다저랬다,,,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8 나르사스
    작성일
    05.07.01 22:22
    No. 16

    참여광장에 대한 이야기는 왜 없으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工作組
    작성일
    05.07.01 22:26
    No. 17

    음.. 금강님..
    이북은 금강님의 것이었군요..

    저는 바보가 아닙니다. 라니



    이북의 문제점은 적자이겠지요..
    그러나 이북의 적자는 독자들에 의한 문제가 아닌 이북의 문제가 아닌가요?

    이북의 연재글 중
    정상적인 연재 컨디션을 보이는 것은
    최근 완결된 명왕전기 뿐이라는 것.

    권왕무적이든 대소림사든
    좋은 글들을 매일 꾸준히 연재할 수 있다면..
    글쎄, 적자는 면하지 않을까요?


    매일 깨달음의 무학이 어쩌고 하면서
    스스로 깨닫는 일에는 왜이리 인색한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런 문제로 글 올리는 이들이
    금강님.. 모두 이북의 독자들입니다.
    그 것두 다 제돈내는 유료회원들이라는 사실
    깨닫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5.07.01 22:27
    No. 18

    설원님...
    제가 글 쓴게 태도가 바뀐다고 하셨습니까?
    무슨 태도가 바뀌는지 저로서는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글 내용이 뭐가 바뀌었는지 알려주시면 제가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여기서 제가 지금 쓰는 것은 공식입장이라 바뀌면 우스운 사람 밖에 안됩니다.
    너무 바뀐다고 하셨는데...
    뭐가 그리 바뀐 것인지 알려주십시오.
    나르시스님.
    참여광장 부분은 위에다 분명히 써두었는데요.
    그리고 오늘 밤 더 이상, 이 부분에 대한 답변은 하지 못할 듯 합니다.
    여기 매달리다가는 내주 원고 넘기는 게 다시 차질이 생길테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월요일아침
    작성일
    05.07.01 22:30
    No. 19

    솔직히 고무판은, 홍보 겸, 반응 살필 겸..해서 올리는 분들이 많지요. 그래서 중간에 연재가 끊어져도, 연재 주기가 마음대로여도 베타테스터 입장에서 이해들을 하는 것이구요.

    하지만 e북의 경우는 액수가 작건 크건간에 돈을 받는 것이고, 그렇다면 그러한 부분들이 명백하게 규정화되어지고 지켜져야 합니다. 지켜지지 않는다면 환불조치마저도 있어야하구요. 끊어질 줄 알았다면, 연재 주기가 그렇게 띄엄띄엄일 줄 알았다면 아예 안봤다..라는 분들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글을 옮겼다고 하셨습니다만, 댓글을 보니 삭제인 것 같군요. 글을 옮겼다는 것은, 다른 곳으로 가면 볼 수 있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삭제를 그렇게 표현했다면 그건 거짓입니다. 확실하게 해주시는게 좋겠네요.

    e북의 적자에 대한 언급에서 각종 운영비를 말씀하셨는데, 글쎄요, 고무판의 운영비는 어떤가요? 원래 고무판의 접속자가 많으니 이를 이용해서 수익 모델을 만들자고 해서 만든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걸 따로 떼어서 운영비를 따진다는 건 무리가 아닌가 싶네요. 실제적으로도, 여기서 연재하다가 독자수가 많아지면 그 곳으로 옮기는 형식을 취하고 있구요. 엄청난 접속자수를 소화하는 고무판에 비해 많이 작은 시스템이 아닌가 싶구요.

    연재를 하면 책이 안나오는 것도 아니고, 연재를 한 후에도 책이 출판이 되지요. 즉, 원래는 출판 이후부터 수익이 창출되어야 할 것을, 글 쓰는 동안에도 수익을 얻겠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출판된 책을 보는 비용과 큰 차이는 없어야 맞다고 생각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오히려, 작가에게 더 고정적으로, 더 일찍 지불을 하는 것인데요. 그 액수가 몇배가 된다는 것은 억울하다고 느끼게 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출판을 하지 않고 e북에서만 볼 수 있는 작품들이 생기고, 고무판과 e북의 연계야 이미 다 아는 것이니, 두 곳을 통합하는 방향으로 나아가 수익 모델을 창출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일정 조회수 이상이 되면 e북으로 넘어가는 방식을 취해도 되겠구요. 대신, 각 연재를 보는 비용은 대여점 비용에 비해 너무 비싸지는 않아야겠고, 연재 중단이 있어서도 안되겠구요. 100원으로 인상하고 찾는 사람수가 줄어버리면 과연 장기적으로 봐서 도움이 될까요?

    어쩔 수 없이 인상을 하는 거야 모두 이해를 할 수 밖에 없는 것이지만, 글 삭제가 글 이동이라고 표현된 것이나 문제 해결 방식은 좀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독도사랑
    작성일
    05.07.01 22:31
    No. 20

    차차 좋은 방향으로.....점더 노력하시겠다는 다짐으로 받아 드리시면...

    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나르사스
    작성일
    05.07.01 22:34
    No. 21

    금강님. 참여광장에 관련된 괄호안의 글은 분명 처음 금강님이 올리실때는 없었던 걸로 압니다. 그리고 제가 댓글을 3개 달 때 까지 분명 없는 걸 확인 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댓글에 '참여광장 부분은 위에다 분명히 써두었는데요.' 라고 적으셨네요. 상당히 실망스럽습니다. 꼭 제가 금강님 글도 제대로 읽지 않고 댓글을 단것 처럼 적어 놓으셨군요. 상당히 불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김민혁
    작성일
    05.07.01 22:35
    No. 22

    나르사스//그건 프로님의 말을 듣고 금강님께서 다시 바꾸신 내용입니다. 나르사스님께서 댓글 확인만 하고 바뀐 내용은 확인 안 하신 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5.07.01 22:36
    No. 23

    월요일 아침님..
    조금 잘 못 이해하시는 듯 합니다.
    적자 이야기들을 자꾸 하시는데...
    이번 인상과 적자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제가 누차 말씀드렸는데, 왜 그 말을 거기다 연관시키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연재후 출판은 작가의 수입이 됩니다.
    이북과는 무관합니다.
    삭제와 이동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삭제는 아예 지우는 거고 이동은 언제라도 되살릴 수 있습니다.
    표현에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연재한담에서 이동조치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렇게 보신다면 그 부분은 제가 수정해두도록 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김민혁
    작성일
    05.07.01 22:39
    No. 24

    처음부터 있던게 아니라 11번 글은 보고 14번 글에 답글을 다신 다음에
    괄호를 쳐서 바꾼 것이란 뜻입니다 -_-;
    무슨 이상한 소리를 하시는 건지....-_- 저기 위에 프로님의 말을 듣고 금강님께서 다시 바꿨다고 하지 않았습니까?;;답답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5.07.01 22:39
    No. 25

    나르사스님...
    뭔가 오해를 하시는 것 같네요.
    14번 제가 쓴 답글 보시기 바랍니다.
    해서 글을 고친 겁니다.
    참여마당 1줄은 처음부터 있었던 거고
    안된다고 하여 가보고 확인후, 제가 죄송하다고 14번에 쓰고 고친 글입니다.
    다시 봐주시면 오해가 풀릴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레쟁
    작성일
    05.07.01 22:42
    No. 26

    금강선생님 마음고생이 많으시겠네요.. 힘내세요^^

    그저 이말밖에 도와드리지 못하는 팬으로서 조금은 힘이 빠집니다.

    힘내세요~ 아자아자~^^ 히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雪原
    작성일
    05.07.01 22:43
    No. 27

    제가 잘못 안듯한데요,,
    금강님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월요일아침
    작성일
    05.07.01 22:49
    No. 28

    금강님, 적자 때문이 아니라면서 액수를 올린다면 납득할만한 설명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적자 때문이 아니라면, 왜 회원들이 돈을 더 내게 만든 것인지 분명한 이유제시가 있어야 합니다.

    제가 추측할 수 있는 건, 무단 복사 문제 정도가 있겠습니다만, 만약 그렇다면 그러한 문제 때문에 액수가 모자라는 것도 아니면서 회원들 전부가 돈을 더 내게 했다는 이야기가 됩니까?

    분명한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나르사스
    작성일
    05.07.01 22:49
    No. 29

    금강님의 14번 댓글에 참여광장이란 단어가 없어 정확히 문장의 뜻까지 이해 못하고 대충 넘어가서 죄송합니다. 혹시나 본문의 내용을 수정하셨는지를 확인 못해서 죄송하군요. 이제부터 댓글을 달려면 본문글이 수정되었는지 첨가 혹은 삭제가 되었는지 정독 후에 댓글을 달아야 겠군요.
    제가 착각한 부분이 있네요. 3번째 댓글이 아니고 2번쨰 댓글 달 때까지 없었던 내용이군요. 본문 글이 수정되었는지 상상도 못한 제 잘못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월요일아침
    작성일
    05.07.01 22:52
    No. 30

    그리고 삭제가 아니라 이동이라고 하셨는데요, 그럼 운영진 말고 다른 사람들이 그 글을 볼 수 있습니까?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 글이 사라진 것과 마찬가지가 아닌가요? 금강님이 그 글을 볼 수 있다고 해서 다른 회원들에게 삭제가 아니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억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글들을 언제 다시 원상 복구하실 계획이 있으신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대외적으로 글을 적을 때는 금강님 개인적인 입장이 아니라 회원들의 입장도 고려해서 표현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김명철
    작성일
    05.07.01 22:58
    No. 31

    코맨트를 취향에 맞지 않다고 무조건적으로 이동하는 것은 운영자로서 권한을 지나치게 남용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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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독도사랑
    작성일
    05.07.01 23:00
    No. 32

    흠...뜨겁네요....하핫!!
    뭐 이런저런 사건들이 생겨야 뭔가 발전이 있지 않겠어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저는 이북 봅니다....왜냐하면~~~~책 나오는 시간이 책방에 잘 가지 못하는 저한텐 너무 길거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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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5.07.01 23:03
    No. 33

    코멘트 취향이 맞지 않는것 보다는 글을 쓴 게시판과 안 맞아서 옮긴 것 아닌가요?
    이를테면 감상비평란에 질문글을 올린 경우 처럼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3 청풍야옹
    작성일
    05.07.01 23:09
    No. 34

    제가 잘못 기억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가격을 인상한것이 적자와는 상관없고
    대여점을 가만해서 인상한거라고 말씀하신걸로 알고있습니다..

    만약에 적자가 나서 인상을 한것이라면...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현재 이북의 연재는 사실상
    명왕전기 권왕무적 궁귀검신 이 3개가 대부분을 차지 합니다..
    그것도 제대로 연재되어 지는것은 명왕전기가 유일하죠..
    권왕무적이나 궁귀검신은 가뭄에 콩나듯이 연재가 되어집니다..
    이러니 적자가 날수밖에요... 성실연재와 좋은글들이 많이 올라오면
    적자문제는 자연스래 해결될수 있다고 보아집니다....

    그리고.... 아까부터 계속 질문드린건데...
    왜 정액결제하면 연재를 못보는지 설명부탁드립니다...

    cf)대부분의 사람들이 연재를 결제하면
    평생볼수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연재가 마감될때까지만 볼수있다는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를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신주제일마
    작성일
    05.07.01 23:15
    No. 35

    e-book를 현재 구독하고있는 독자입니다. 갑자기 바뀐환경이 조금 낯설고 두배로 뛰어오른 과금이 부담스럽네.
    한줄서평에 불만도 썼지만 기본적으로 비용이 조금은 과한거 같습니다.
    현재 인기있는 작품 (그나마 몇작품없지만)은 조회수가 편당 1500회에 가깝게 갑니다.과금이 100원이면 15만원이군요.(물론 모든 작품이 그런건 아니지만 그건 작가의 역량이니까 논외로 하고요)그래서 1000매를기준으로 약 25회가 되니 권당 375만원이 나옵니다. 베스트 셀러에 비하면 턱없는 금액이지만 대략한질이 5권이상이니 거의 2000만원정도가 나옵니다.
    이정도면 출판이전에 수익으로 상당한거 같네요. 그리고 출판의 수익도 충분히 보장되는거 같습니다. 이북에서 책을보는것은 부분부분을 이어서 보니까 결국 책이 출판되면 또 보게됩니다.좋은글은 그래도 재미가 있죠. 또다른느낌도 있고요. 하지만 독자들에게 아무런 사전안내도 없이(제가아는한도에서)과금이 100%인상되고 언제 연중되는지 언제 올라올지도 모르는데 적지 않은 금액(책한질볼려면 최하 10000원정도는들겠네요)을 지불한다는건 불합리한거 같습니다. 독자는 무조건 작가의 처분에 맡겨야 합니까? 시중에 나와있는 책들중에 몇권쓰고 끝도 내지않고 다른책을 쓰는작가들도 수두룩합니다. 독자들은 그냥 욕만하고 또다른책을 봐야합니까?아님 작가의 양식에 호소해야합니까? 목내밀고 처분만 기다리는 꼴이네요.거래를 하는데는 서로의 계약이 있는거 아닙니까? 신의성실의 약속이 지켜지지않는 무협의 영역이 어떤때는 정말 싫어집니다.
    전업작가로서 자신의이름에 책임을 지는 작가들이 됩시다. 이북또한 태도를 분명히 해주십시요 싫으면 보지말라가 아니라 왜 이렇게 해야되는지 앞으로 처우개선이 어떻게 될지등 명분있는 주장이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무협을 사랑하는 독자가 한마디 불만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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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5.07.01 23:16
    No. 36

    정액결제에 연재분을 포함할건지 아닌지는 매우 민감합니다.
    만약 정액결제에 연재분을 포함하면...
    연재글의 단가가 매우 낮게 내려가게 됩니다.
    이 경우, 정말 여러군데에서 우려를 표명하게 될 수가 있습니다.
    독자는 독자 한 분의 생각으로 가능합니다만...
    전체적인 수급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아주 고민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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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Fascism
    작성일
    05.07.01 23:16
    No. 37

    특정 사람만 볼수있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볼수 없다면 이동이 아니라 삭제라고 해야지요. 언제나 다시 살릴수 있으면 이동이라니.. 솔직히 삭제라는 말을 쓰면 반발을 일으킬까봐 그러는 것이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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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風魔師
    작성일
    05.07.01 23:26
    No. 38

    전체적으로..논쟁이 말꼬리잡기로 가고 있군요 ㅡㅡ;
    주된내용에 대한 언급은 사라지고

    결국 삭제냐 이동이냐..참여광장이 어떻고...저떻고..
    이런 지엽적인 논쟁으로 가는군요
    금강님이 어떤부분을 우려하신 그대로네요

    아직 우리의 토론문화는 이정도인듯합니다
    그리고 저도 이문제가 연재한담에서 거론되는거
    불편합니다. 할말이 있으시면 차라리 금강님께
    메일이나 쪽지를 보내도록 하세요

    여긴 자유게시판이 아닙니다. 단시 사람들이
    많이 본다고해서 아무글이나 올려도 된다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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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오행
    작성일
    05.07.01 23:29
    No. 39

    청풍야옹//

    말 함부로 하지 마시죠^^

    머 89년생요? 참네...^^;;
    그래요 저 고1 89년생 입니다

    하지만 알건 알고 말할건 다합니다

    그쪽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어리다고 함부로 말하지는 마시죠

    100원 이면 어떻고 200원이면 어떻냐는 제 글에^^
    아주 비수를 꽂더군요 전 제 의견을 밝혔을뿐이고
    비평을 받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 하는데요?^^

    우리집 카드빚만 8000만원 입니다 그래도
    이북에 100원 200원 투자하는거 안아깝습니다
    그만큼의 갚어치가 있는 글이니까 보는것이죠

    어린 놈도 돈의 가치와 소중함은 압니다^^
    어려서부터 집이 가난해 그런것쯤은 이미 깨달은지 오랩니다

    그래도 전 알바 하면서 이북에서 책 봅니다
    당신처럼 백수가 아니라 용돈은 제가 법니다^^

    참다 참다 올리는 겁니다^^
    어리다고 말씀 함부로 하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다른 분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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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청풍야옹
    작성일
    05.07.01 23:30
    No. 40

    금강님 죄송합니다만....제가 궁금해 하는것들이 다른사람들도 궁금해 할것입니다....
    <연재글 가격인상이 대여점과 관련이 있는것인지 적자와 관련이 있는것인지 >
    이점 명확하게 밝혀 주셨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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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風魔師
    작성일
    05.07.01 23:31
    No. 41

    그리고 은근히 비꼬시면서 글 쓰시는분 많은데..
    글한번 쓰시기 전에 한번더 생각해주세요

    역지사지로 자신이 비꼬는 언행을 대했을때
    기분이 어떠한지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의견을 펴실때는..어디까지나 상대방에 대한 존중을
    잃지않으셨으면 합니다. 이글도 이 글의 주된
    논쟁의 방향과는 다른글이지만...이미 이상태로는
    원래 논의의 취지가 무엇인지도 알기가 어렵게 되었기에
    한마디 하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청풍야옹
    작성일
    05.07.01 23:31
    No. 42

    오행//제가 머라고 했다고 그러시는겁니까??ㅡㅡ;; 황당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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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별이진다네
    작성일
    05.07.01 23:35
    No. 43

    신주제일마님, 이북에 연재되는 대부분의 소설들은 일단 3-4권 정도는 고무림에서 연재를 하다가 이동됩니다.

    현재 수익이 발생하는 부분은 연재되지 않은 5권 이후 부터라고 보시면 됩니다. 얼마 전에 연재 완료된 명왕전기를 보더라도 말씀하신 조회수가 나오는 부분은 5권 6권 7권 8권 정도입니다.9권도 조만간 그정도 조회수는 나오겠죠. 그리고 책 1권은 게시물 20개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25개의 게시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권당(1600회*50원*20개) 160만원 정도 나올 듯 합니다.

    지금처럼 두세 작품이 조회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실정에서는 흑자를 바라기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후에 대작들이 많이 이북에서 연재가 된다면 흑자도 가능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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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머스크
    작성일
    05.07.01 23:36
    No. 44

    금강님 위에 있는 말이지만 지나치셧기에 다시 올립니다
    답변부탁드려요 /중요한 질문이라 금강님 답하실때까지 올릴게요
    -----------------------------------------------------------------
    금강님
    그러시다면 전부터 40매이상은 원래 지켜져 왔는데 어째서
    100원인상조건에 40매 이상으로 하겠다 란 말씀을 올리셧는지요

    모르는 사람이 봤다면 십중팔구는 '아 연재분량이 더 많아지겠구나'
    이런생각 하는것이 당연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風魔師
    작성일
    05.07.01 23:39
    No. 45

    꼭 찝어서 말씀드려야 겠네요 ㅡㅡㅋ

    프로님// 이미 그부분에 대해 충분히 답변이 있었는데도
    말꼬리 잡기하시네요. 그게 이 논의에서 그렇게 중요한부분인지
    이해하기 힘듭니다. 왜 그리 40매에 집착하시는지요..

    청풍야옹// 상식적으로 이북이 너무싸면..그 조회수만큼
    대여점에 타격이 있을수 있죠. 그에 대한 우려가 출판사나
    대여점측에서 이북으로의 압력으로 작용한것같은데..
    적자가 가격인상의 직접적 요인이 아니라는 점은 이미 여러번
    언급됐구요. 성격상 일일이 밝힐수 없는 부분까지
    다 밝히라고 요구하시는데..이북에 전화로 문의를 하시던지
    쪽지로 해결을 하시기 바랍니다. 공개적으로 하실수없는
    답변을 요구하시네요. 더이상 명확하게 무엇을 밝히라고
    하시는것인지..

    'xx출판사와 xx작가가 이 부분에 우려를 표했고...이북의 조회회수와
    대여점의 수입과는 xxxx한 상관관계가 있으며...'
    이런식의 자세한 답변을 원하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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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다라레
    작성일
    05.07.01 23:43
    No. 46

    하고 싶은 말씀들이 있다면 논점을 정리해서 토론 게시판에서 하십시오. 서로에게 소모적인 싸움 일뿐입니다.

    토론을 원하면 토론게시판으로. 토론의 자세는 본인 의사의 체계적 전달.
    지금 리플들은 제각기 떠들어대는 수준에 불과 합니다. 모두 아시겠지만 여긴 연담란입니다. 연재와 관련된 글이 아니라면 그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뭐 첫번째로 글이 삭제된 제가 할말은 아니지만서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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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5.07.01 23:43
    No. 47

    몇몇 괴리가 있는 질문이 있군요...
    기본적으로 청풍야옹님이 말한...
    연재와 대여점/그리고 적자 이 부분에 대해선 이미 설명할 만큼 했다라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해봐도 같은 말의 부언일 따름이겠지요.
    프로님의 글은...
    시스템의 문제입니다.
    제가 이북업체를 추진하게 된 것은...
    모 메이져라고 하는 업체가 작가들의 작품을 이북에 올리고는
    지능적으로 그 수입을 갈취하는 것에 분노해서였습니다.
    어디라고 하면 여러분 모두가 다 아는 곳입니다.
    저도 거기 올렸던 사람이니까요...
    하지만 새로 만들면서 도저히 개인적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워 북토피아와 제휴를 하고 있습니다.
    그쪽에서 우리들의 작품으로 하드웨어와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거지요.
    그 부분에 대해서 저는 조언을 하고 있는 거지, 여기처럼 직접 수정하거나 쓸 권한이 없습니다.
    공지를 올리면서 제게 묻지 않는다는 겁니다.
    40매 부분은 나름대로 뭔가 생각을 그렇게 한 것 같지만, 쓰는 입장에서 보면 결국 전체로 볼 때 40매이상은 된다는 겁니다.
    전체가 900매가 넘어야 하니까 이번회가 설사 40매가 못되면 다음회는 50매가 되어야 균형이 맞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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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머스크
    작성일
    05.07.01 23:46
    No. 48

    금강님 /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風魔師님/
    집착하는건 당연하지요
    한번연재에 많은 글이 올라오면 당연히
    연재글수는 줄어들것이고 그것이 곧 지출감소의 길이죠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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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청풍야옹
    작성일
    05.07.01 23:47
    No. 49

    금강 風魔師//ㅡㅡ;; 정말 죄송하게 됐습니다... 위에서 적자와 가격인상이 관계없다고 했군요..ㅡㅡ;;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금강님이 관계가 있다고 한걸로 잘못봤나 봅니다.....
    바뿌실텐데 자꾸 이런 어이없는 테클거는거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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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8 나르사스
    작성일
    05.07.01 23:47
    No. 50

    말꼬리 잡기라고 하셔서 한마디 쓰는데요. 참여광장의 경우. 금강님이 밑에 글에서 부터 2번정도 이북에 관한 글은 참여광장에 가서 이야기 하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참여광장으로 간 회원님들은 아시겠지만.. 연재물을 구입해서 본 사람이 아니면 아예 글을 적을 수 없습니다. 게다가 댓글 형식이어서 2줄이 고작입니다. 이런곳에서 어떤 토론이나 이야기가 이루어 지겠습니까? 나중에 금강님이 이런 사정을 아시고 괄호안의 내용으로 수정하셨다지만.. 지금도 어떤 변화나 바뀐 점은 없습니다. 이북에 가셔서 참여광장에 가보시기 바랍니다. 최근한줄서평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유명무실한 참여광장 보다는 토론장에서 이야기 하는것이 좋겠다고 여러 회원분들이 말한 겁니다. 이것도 말꼬리 잡는 겁니까? 그리고 이동되었다는 글도 그렇습니다. 지금 이동된 글은 운영자가 아니면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 글이 다시 살아날거라고 말 할 수 도 없습니다. 이 상황에서 몇몇 회원분들이 이동이 아니고 실질적으로 삭제가 아니냐고 항변하는 것도 어느정도 납득이 간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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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청풍야옹
    작성일
    05.07.01 23:49
    No. 51

    금강//정액결제가 연재글도 보게 되면 연재글의 금액상의 가치가 크게 떨어진다는 말씀을 해주셧네요... 물론 그렇네요... 하지만 보안해서... 정애결제를 하면 한달에 50건의 연재글을 볼수있다...라고 해주시면 해결되지 않을까요?? 핸드폰의 정액제와 마찬가지로요..^^; 핸드폰의 어떤 정액제는 통화몇분에 문자 몇개 인터넷 몇분을 무료로 주죠.^^(물론 그 안에 다 포함되어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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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風魔師
    작성일
    05.07.01 23:56
    No. 52

    나르사스// 참여광장 문제는 금강님이 그부분 정확히 모르셔서
    그랬다고 분명히 언급하셨죠. 그 이전글은 몰라도 그 언급이후에도
    계속 같은문제를 제기하는것이 옳지 않아 보입니다.
    실수라고 인정한 문제를 계속 끄집어 내는것이 말꼬리잡기가
    아니라 무엇입니까..그리고 삭제/이동에 관한것도
    처음엔 오해의 여지가 있엇지면 결국 부연설명 하셨죠
    이걸로 완결된 문제입니다. 금강님이 거짓말을 하신게 아니라
    '이동' 이라는 단어를 쓰는분과 읽는분이 다르게 해석해서
    생긴문제일 뿐입니다. '삭제' 라는 단어와 '삭제게시판으로 이동'
    이라는 단어가 다르듯이 말이죠. 보존여부가 다르니까요

    결국..단어사용에 관한 말꼬리죠..
    이북 가격이상이라는 큰 테두리의 논의안에서 지엽적인
    문제에 너무 집중되어 전개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나르사스님의 의견에 충분히 납득은 가지만
    같은얘기가 챗바퀴돌듯이 계속되는듯해서
    드린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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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월요일아침
    작성일
    05.07.01 23:57
    No. 53

    말꼬리잡기라고 다른 분들의 댓글을 비하하는 분이 계시는데요, 애초에 100원 인상 자체가 문제라기보다, 그와 연관하여 e북 및 금강님의 대처 방식에 문제가 있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금강님은 적자 때문이 아니다, 더 이상 말할 수 없다라고 하면서 금액을 인상하고 그 연유를 공식적으로 말씀하지 않으셨고, 삭제나 다름 없는 조치를, 제목에는 이동이라고 표시하여, 저 같은 사람은 그 글들을 찾아 헤메고 나서야 제가 볼 수 없는 곳에 알았지요.

    운영상 액수 인상이 불가피하다면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별다른 설명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그 후 운영이 어떻게 되는지에 따라 자연스레 결론이 도출되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그와 관련하여 회원들을 대하는 운영진 측의 자세에 대해서는 비판의 여지가 있고, 그 때문에 댓글들이 많이 달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걸 말꼬리잡기라고 비하하는 것은, 문제의 본질을 놓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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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머스크
    작성일
    05.07.02 00:01
    No. 54

    風魔師/

    님이야 말로 진정한 말꼬리 잡기를 하고 계신겁니다

    당연한걸 묻고 이치를 가리는데

    그것이 좀 지나치다고해도 말꼬리 잡기와는 상당한 거리가 있지요

    짚고 넘어갈껀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정신건강에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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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8 나르사스
    작성일
    05.07.02 00:05
    No. 55

    風魔師님. 제가 말한 꼬투리는 금강님이 괄호로 보충 하시기 이전의 글에 대한 여러 회원님들의 불만을 이야기 한 것입니다. 제가 댓글 다는 사이에 금강님이 추가로 보충해서 괄호안의 내용을 적으셨고, 제가 3번째 댓글 달면서 본문의 수정을 알지 못한체 댓글을 적어서 제 실수라고 위의 댓글에 적었습니다. 금강님이 본문 내용 추가 하신 후에도 같은 말을 하면 꼬투리라고 해도 할 말이 없지만 그게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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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Fascism
    작성일
    05.07.02 00:08
    No. 56

    風魔師님 솔직히 여기 나와 있는 글들은 운영진의 명확지 못한 태도로 올라와 있는것 아닙니까 거기에 대해 의의를 제기하는게 왜 말꼬투리를 잡는다고 하죠 자신의 생각과 맞지 않는다고 다 그런식으로 폄하합니까 기분나쁘군요 '아' 다르고 '어'다르다는 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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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風魔師
    작성일
    05.07.02 00:13
    No. 57

    나르사스,프로,월요일아침//

    네..잘 알겠습니다
    결국..이북 가격인상의 당위성이라는 논의가 아니라..
    그에 대한 금강님의 대처를 성토하는 자리였나보네요

    제 글도 지엽적으로 가는것같아 줄이겠습니다만..
    지금과 같은 논의가 무협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무슨 의미가 있는것인지는 좀더 생각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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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청풍야옹
    작성일
    05.07.02 00:14
    No. 58

    風魔師//무협을 좋아하면 어떤횡포도 참아야 한다고 생각되어지진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風魔師
    작성일
    05.07.02 00:15
    No. 59

    한마디 마지막으로 드리자면..
    금강님이 이곳에 답변을 다시길 기다리는분보다는..
    소림사의 연재를 기다리는 독자가 훨씬 많다는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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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귀혼대살
    작성일
    05.07.02 00:18
    No. 60

    저는 E-Book이란 것의 유저는 아니지만, 말씀하는 분들이 이곳에서
    그 문제를 얘기하는 건 보기가 그렇네요.
    금강님이 삭제게시판으로 이동이란 선택을 한 것도 이곳이 E-Book
    유저분들만의 공간이 아니기 때문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3 청풍야옹
    작성일
    05.07.02 00:21
    No. 61

    귀혼대살//설명드리겠습니다.. 이북이 만들어진 배경에는 고무판이 크게 자리잡고 있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북에는 딱히 게시판이없습니다..아니.. 아예없습니다.. 기껏해야 책에대한 한줄서평 이게 다이죠.. 이런상황이니.. 이북에 대한 대부분의 정보 공유는 고무판에서 이루어져왔습니다.. 여기다가 계속 뎃글을 다는것은 여기다가 뎃글다는것은 일반독자분들에게 크게 지장이 없을거라는 생각에서 입니다... 충분한 설명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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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Fascism
    작성일
    05.07.02 00:24
    No. 62

    예 대처를 성토하는 자립니다 이사태가 왜 벌어졌는지 생각해 보십시오두리뭉실하게 적자라고 하면서 올리는데 정확하게 거기에 따른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만약에 올린다면 확실하게 성실한 연재주기,분량을 약속받고 싶고 문제가 끊이지 않았던 이북 서비스 개선 과 불만처리도 확실하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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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머스크
    작성일
    05.07.02 00:26
    No. 63

    이북은 7월 1일짜로 바뀌었고, 그에대한 문제는 속출하고..
    해결책은 아직 없고....

    시간은 지나간다 화살처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나르사스
    작성일
    05.07.02 00:26
    No. 64

    風魔師님 그런식으로 가시면 서로 않좋은 감정이 생길 수 도 있으니 저도 마지막으로 제 생각을 말하겠습니다.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예전의 가격도 조금 비싸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인상에 대해서 반대도 찬성도 아닙니다. 그저 시장원리에 맡기자는 게 제 생각입니다. 그 글이 매력이 있어서 비싼 가격에도 사람들이 많이 본다면 대여점에도 득이되고 작가에게도 득이 되니 좋은 것이고, 독자들이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하고 안보면 연재가 중단되던가 그냥 책으로만 나오게 되겠죠. 자본주의 사회에서 명품이 보통 물건보다 비싸다고 욕 할 수 없습니다. 그만큼의 값어치가 있으니까요. 그 소설을 볼 수 있는 루트가 이북 연재만 있다면 모르겠지만 대여점을 통해 혹은 책의 구매를 통해 해결 할 수 있다면 별 문제가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다만 제가 이 글에 계속 리플을 단 이유는 처음 이북에 관한 내용이 계속 연재한담에 나오자 금강님이 오늘 밤을 기해서 모든 게시물을 이동조치 하시겠다고 하고 할 말이 있으면 이 북의 참여광장으로 가서 이야기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많은 회원분들이 이북에 갔지만, 가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솔직히 지금 이북에서는 이것에 대해서 토론이나 이야기를 나눌 상황이 아닙니다. 그런 상황에서 연재한담의 모든 글이 이동조치 된거죠. 할 말은 있지만 말을 할 곳이 없어진 겁니다. 여기서 회원분들이 좀 흥분을 하신거죠. 저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만. 결국 금강님도 이북의 참여광장에 대해서 착각하신 것이 있어서 괄호의 내용으로 보충해 주신거고요. 그리고 지금도 이북이 달라진 건 없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생긴 회원분들의(저 포함) 약간의 불만이 있었던 걸로 생각됩니다. 토론마당을 통해 서로 좋은 의견등이 오갔으면 합니다. 모두 즐거운 주말되시고, 이 댓글을 마지막으로 해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월요일아침
    작성일
    05.07.02 00:28
    No. 65

    e북 관련 이야기를 토론 게시판 등에서 하는 것이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은 공지글이니 그렇다고 쳐도 말이지요. 하지만 운영자분이 e북 관련 글을 아무런 언급도 없이 삭제를 하기보다는 적당한 성격의 게시판으로 옮기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e북 관련글은 모두 삭제하겠다라고 했습니다만, 22233번, '내가 이북을 선호하는 이유는'이라는 글은 계속 남아있군요. 그 위에 많은 글들이 삭제가 되었음에도..

    최소한의 형평성은 지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작은 것 같지만, 바로 이러한 운영진의 대처 때문에 일이 커지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청풍야옹
    작성일
    05.07.02 00:29
    No. 66

    프로//그러다가 묻히겠져.. 슬픈현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별이진다네
    작성일
    05.07.02 00:32
    No. 67

    Fascism님, 금강님께서 요금 인상 요인이 적자 때문이 아니고, 대여점 업체 및 출판사와의 관계 때문에 그런 것이라도 몇 번이나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북 적자에 대한 얘기와 요금 인상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 머스크
    작성일
    05.07.02 00:32
    No. 68

    그렇죠 여기서 떠들어봐야 잠시 반짝 했다가 끝나겠죠...

    운영진이 적극적으로 대처하는것도 아니고

    토론 광장으로 가봐야 거긴 사람도 별로 안가는 게시판인데

    거기서 몇몇분들이 말해봤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별이진다네
    작성일
    05.07.02 00:35
    No. 69

    월요일아침님, '내가 이북을 선호하는 이유는'라는 글은 토론성의 글이 아닌데요? 그 내용 어디에도 이북 요금 인상에 대한 토론은 없었습니다만?

    그리고 이북 관련 게시물은 7월 1일 오후 12시까지만 한담란에 놓아두겠다고 이전에 이미 말씀을 하셨던 것이고, 그에 따라서 이동/삭제?된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꿈먹는바버
    작성일
    05.07.02 00:36
    No. 70

    우리나라 예전부터 내려오는 좋은 말이 있지 않습니까?

    중이 절 싫으면 내려가라고...

    그만 하산하시는 것이 어떠하신지요....ㅎㅎ

    저는 벌써 하산하여 조X라사에 몸을 잠시 담고 있습니다.

    사회 적응훈련차 말이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Fascism
    작성일
    05.07.02 00:37
    No. 71

    별이진다네님//지금 이 공지를 읽고 저는 글을 쓴 것입니다 대여점및 출판사는 언급조차 없습니다 공지 중'이북에 들어가는것이 없는데 왜 적자냐고 하시면'에 대해선 뭐라고 하실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머스크
    작성일
    05.07.02 00:38
    No. 72

    별이진다네/

    그런말 없었습니다

    e-book 관련 글은 다 삭제 하겠다는 말만 있었을뿐이죠

    그리고 삭제된글중에 토론성 글만 있었던것도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별이진다네
    작성일
    05.07.02 00:42
    No. 73

    본문을 제대로 읽어보세요.

    [이 시간 이후는 연담의 정상적인 기능을 찾기 위해서...
    이북관련 글은, 요금이 아니라 어떤 기능상의 문제, 혹은 올라간 글에 대한 궁금증만을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부분 참고 하시길...

    Fascism님, 현재 이 글은 가장 마지막에 올라온 글로 전체 내용이 들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금강님 말씀은 이전 게시물의 토론 내용에 대한 것입니다. 요금 인상 요인에 대한 부분은 제일 처음에 올라왔던 글에 있었던 것으로 지금은 그 글도 이동된 상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 머스크
    작성일
    05.07.02 00:45
    No. 74

    삭제된 글중에 기능상의문제 .올라간글에대한 궁금증 글도 있엇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우만이
    작성일
    05.07.02 00:46
    No. 75

    여기까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별이진다네
    작성일
    05.07.02 00:48
    No. 76

    프로님 그 문제는 제가 어떻게 답변을 드릴 수 있는 문제는 아닌 듯 합니다. 어떠한 게시물들이 이동!/삭제? 된 것인지 모르니 말입니다.

    한가지 궁금한 것은 그 게시물의 리플 중에 단 한 가지도 요금 인상에 대한 얘기가 없었는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 머스크
    작성일
    05.07.02 00:50
    No. 77

    리플과 관련시키지 마시죠

    그럼 제가지금 '무엇보다 이북을.....' 글 댓글에

    요금관련 댓글달면 삭제 되나요?

    전 오늘4시부터 컴퓨터 앞에 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월요일아침
    작성일
    05.07.02 00:51
    No. 78

    별이진다네님, 지금 문제가 되는 것은 운영진의 대처 방식이고, 그 중에 e북 관련 글의 통보 없는 삭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이 주의 깊게 보고 있는 것은 운영진이 어떤 원칙에 따라 운영을 하느냐 아니면 개인의 감정에 따라 취향에 어긋나는 글들만 지우느냐라고 볼 수가 있지요. 이미 삭제나 다름 없는 조치를 이동이라고 묘사한 적이 있구요. (보통 무언가를 버렸다고 하지, 쓰레기통으로 이동했다고는 하지 않지요. 거기다가 쓰레기통이라는 말이 앞에 빠졌다면 더더욱..)

    e북 관련 글 삭제에 있어서 원칙은 e북 관련된 글은 모두 삭제..라고 알고 있습니다. 토론성 글이라는 것은, 토론의 여지가 있는 글이라는 뜻일텐데, 솔직히 어떤 글이든 토론을 하려면 할 수가 있지요. 해석하기 나름이 될 수 있는 말이란 뜻입니다.

    작은 것이지만, 오히려 이러한 점들이 운영진을 판단하는 잣대가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Hyperbol..
    작성일
    05.07.02 00:52
    No. 79

    이사람들 진짜 너무 하는구만...

    다들 자기밖에 모르시네요.

    아무리 온라인이라지만 너무하네...

    오프라인에선 세상에 찍소리도 못하면서 살아가면서,

    온라인에서 욕구불만을 해소하는가? 온라인이라서???

    크건작건 뭔가를 운영해 본사람은 그 어려움을 압니다.

    금강님... 힘내십시오...

    섣부른 글로 자신을 표현하는 사람들을 굳이 상대할 필요없습니다.

    전 그냥 독자입니다. 누구네 누구네 하는 소리 말도록...

    온라인은 언제쯤 성숙한 모습을 보일런지...

    한번만 더 생각해 보고 글을 씁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머스크
    작성일
    05.07.02 00:53
    No. 80

    월요일아침 님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시원하게 해주셧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별이진다네
    작성일
    05.07.02 00:56
    No. 81

    월요일아침님, 쓰레기통에 삭제했다는 말도 쓰지 않습니다만?

    프로님, 4시부터 계셨다고요? 그런데 그게 저하고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네요. 저는 7시까지 있다가 운동하러 갔다 왔는데요? 그리고 제가 썼던 글도 삭제가 되었지만 아무렇지도 않은데... 프로님께서는 어떤 글을 쓰셨던 건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3 청풍야옹
    작성일
    05.07.02 00:57
    No. 82

    surfing//할말없습니다 그려... 이야기의 내막은 알고 계시는지...
    프로// 님도 이젠 그만하시고..ㅡㅡ;; 정담란에 있는 "한치의 양보도없는 딸내미" 보시고 진정하세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월요일아침
    작성일
    05.07.02 00:57
    No. 83

    surfing님께서는 오프에서 찍소리 못하고 사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오프에서도 할 말 다 하고 삽니다만? 괜히 다른 분들 감정 건드리는 말씀을 하시는 것과 온라인 상의 성숙한 모습 운운하는 것 사이에는 큰 괴리가 느껴지네요.

    지금 많은 분들의 반응이 바로 온라인 문화를 성숙하게 하는데 일조를 하는 것입니다. 원리원칙을 가진 운영, 감정적인 개인으로서가 아니라 운영자로서의 태도를 종용하는 것이니까요. 그에 대해 논지에 대한 언급도 아니면서 감정적인 발언을 하시는 surfing님께서 오히려 비성숙된 모습을 보이시는 것이지요.

    한번 생각해보시길 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武天道士
    작성일
    05.07.02 00:58
    No. 84

    뭐.... 삭제와 이동에 관한것은...
    서로 알고 있는 것에 대한 입장 차이(?) 아닙니까?
    운영자게시판이 따로 있는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그곳으로 이동을 해서 놔두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잘 모르겠습니다. 그런소리 들은적이 있었습니다. 불확실 하다면 죄송합니다.)
    그 운영자게시판에 옮겨 놨으니그리고 완전 삭제 조치를 취하지도 않았으니 운영진의 입장에서는 삭제가 아닌 이동 조취가 맞지만

    일반 유저 들에게는 다른 그 누구도 어느 게시판에 가도 볼수 없고 운영자 게시판에 있긴 있지만 그건 우리가 볼수 없는 운영자들만의 공간 이니 그건 삭제 조취와 다를게 없다.

    이 두가지의 차이 아닌가요?
    ------
    아니라면 그냥 궁시렁궁시렁 대는 거라고 생각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별이진다네
    작성일
    05.07.02 00:59
    No. 85

    그리고 통보 없는 삭제라고 말씀하시지만, 저를 포함해서 글 쓰셨던 분들은

    "고무판 - 히든/삭제게시판(temp)" 게시판으로 옮겨졌습니다.

    라는 쪽지를 받으셨을 겁니다.
    통보의 대상이 누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이신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 크리스탈
    작성일
    05.07.02 00:59
    No. 86

    댓글 달기전에 저는 이북에대해서 관심도 없고 가격이 오르든 내리든 상관없는 제 3자입니다. 저야 책을 구입하고 있으니까요.. 암튼

    결론은 월요일아침, 프로, 나르사스, 청풍야옹님 대표적인 네분 그래서 금강님께 원하는게 뭡니까? 금강님이하 운영자분들의 공식적인사과? 또는 해명 그리고 이북의 가격 인하? 정확한 내용을 적어주시지요. 제3자의 입장에 봐서 솔직히 금강님의 글에 대한 말꼬리 잡기로 밖에 안보입니다. 정확한 요구조건을 적어서 금강님께 쪽지보내시거나 댓글달아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월요일아침
    작성일
    05.07.02 01:00
    No. 87

    별이진다네님, 비유를 한 것입니다. 삭제 게시판으로의 이동을 그냥 이동으로 말하는 것이나, 쓰레기통으로 이동시키는 것을 그냥 이동으로 말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거지요.

    쓰레기통으로 이동시켰다면 버렸다고 알아들을 것이고, 삭제 게시판으로 이동시켰다면 삭제했다고 알아들을 것인데, 그 중요한 '삭제 게시판' 부분을 빼고 말했다는 거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꿈먹는바버
    작성일
    05.07.02 01:00
    No. 88

    쯔쯔....한심한 사람 나왔습니다....더 없으신지....

    나도 이게 뭐하는 짓인지...재밌어서 계속 보고 있으니...
    나도 한심한 넘이구나...아하하하...쩝쩝.

    해결 방법은 없습니다. 칼날 앞에 선 사람이 굽혀야 됩니다.

    자고로 힘 앞에 당당한 자는 곁에 없습니다. 다들 XX당하거나
    멀리 귀양을 보내지요....

    아직까지 여기는 보호하고자 하는 맘이 ... 그리고 자신의 이득을
    생각하는 맘이 많기 때문에 소수의 희생은 별 의미가 없이 느껴지고
    소수의 의견은 무가치하게 다가옵니다.

    그러니 그만 잊고 (잊을수 있으시다면 ) 좋은 재밌는 영화 한편 때리시고
    주무세요....그래야 저도 잠을 자죠..ㅋㅋㅋ

    영화 추천은 프랑스 영화 13블럭....액션이 아주 끝내주더군요...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월요일아침
    작성일
    05.07.02 01:04
    No. 89

    크리스탈님, 자신의 의견을 말할 뿐인데, 거기에 꼭 요구 조건이 있어야 하는 것일까요?

    운영진 측에서 어떻게 대처를 할 지는 운영진에서 알아서 할 일이지요. 저는 뭐 바라는 것 없습니다. 굳이 있다면 사람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달라 정도 되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별이진다네
    작성일
    05.07.02 01:04
    No. 90

    월요일아침님, 내일을 생각해서 자러 가야할 듯 합니다.

    말씀드렸다시피 게시물을 쓰셨던 분들은 쪽지로 통보를 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게 자동으로 오는 쪽지라고 할지라도 이동된 게시판도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삭제된 글을 쓰셨던 분들은 별다른 말씀이 없으신 것 아닌지요?

    리플을 다셨던 분들한테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어쩌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Hyperbol..
    작성일
    05.07.02 01:04
    No. 91

    지나가는 사람의 입장으로 쓴 글일 뿐입니다.

    일반적인 독자의 입장이라고 생각하는 제 좁은 소견으로는...

    그냥 자기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의 글을 논리적이라는 자기생각으로

    포장하여 공격하는거로밖에 안보입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크리스탈
    작성일
    05.07.02 01:04
    No. 92

    월요일아침님 제가 보기에 도저히 논점이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적어달라고 부탁드린겁니다. 제3자가 봐도 알기 쉽게 알려주시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월요일아침
    작성일
    05.07.02 01:07
    No. 93

    크리스탈님, 제가 한 이야기 어느 부분이 이상한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크리스탈님께서 제 글을 보고 의견 댓글을 다시는 것처럼, 저도 본문과 다른 댓글을 보고 의견 댓글을 단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나르사스
    작성일
    05.07.02 01:07
    No. 94

    댓글 안달려고 했는데요. 크리스탈님 제가 마지막으로 적은 댓글을 보시고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마지막 댓글에 다 했습니다. 여기까지 오는 과정의 약간의 문제점에 대해서 말한겁니다. 모 아니면 도, 흑 아니면 백 이런식으로 몰아가지 않으셨으면 좋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머스크
    작성일
    05.07.02 01:10
    No. 95

    슬슬자고 오늘 오후에 또 만나죠.

    전 이만 가볼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월요일아침
    작성일
    05.07.02 01:13
    No. 96

    크리스탈님 및 다른분들께 // 저도 이만 나가봅니다. 오늘까지 제출해야하는 게 있어서.. 좋은 밤 되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크리스탈
    작성일
    05.07.02 01:13
    No. 97

    처음에는 이북에의 참여마당에서는 대화가 안된다, 또 가격이 비싸다. 등 이북에 대해서 올리시더니 금강님의 댓글(게시물이동 조치)이 달리더니 그 후로는 글이 삭제 되었는데 왜 이동이라고 말하느니 이런식으로 변질되서 쓰게 됬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청풍야옹
    작성일
    05.07.02 01:15
    No. 98

    크리스탈//금강님에게 때쓰는거 아닙니다.. 그럼 크리스탈님에게 묻습니다.. 이용하던 상품이 어느날 갑자기 100% 가격이 인상되었습니다.. 그럼 당연히 그 싸이트에가서 따져야 겠죠... 하지만 그 싸이트는 독자들이 의견을 남길 공간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이북의 母싸이트 격인 고무판에 가서 의견을 남긴거 뿐입니다... (여태까지 이북의 거의 모든 정보교환은 고무판 연재한담게시판에서 이루어져 왔습니다.)
    하지만 이북의 횡포에 분했던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였던것이죠.. 이사람 저사람 다 성토를 하다보니... 분위기가 난잡해지고 하다 못해. 운영진에서 삭제조치 한것입니다(여기서 정담란이나 토론란으로 이동이 되지 못한것이 아쉽습니다)
    금강님께 원하는것?? 머 사실 금강님이 이북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지만... 금강님 단독으로 할수있는건 거의 없다고 생각되어집니다(토론과 토의를거쳐서 일이 진행되어지겠죠) 이북에 대한 성토를 하는중 금강님이 뎃글을 다셧고... 몇몇개는 금강님이 결정을 하셨다고 하셔서 금강님께 여쭈어(따지는)보는것입니다.....
    사실 전혀 공지 없던 연재료 100% 인상은 어떤말로도 설명할수없는 횡포입니다...
    또한 사실 대여점과 출판사와의 관계때문에 인상했다는것도 말이 안되고
    적자도 연재료 인상에 전혀 타당성을 주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타당성이 없는 연재로 인상을 두고.. 가만히 있는것이 더 이상하다고 봅니다...

    이북의 부조리는 수도없이 많지만.. 개선되어지는것이 거의 없죠.. 이것도 문제 입니다.. 이북에 게시판이 없으니 독자가 느끼는 부조리를 파악이나 하고 있을런지.... 의심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머스크
    작성일
    05.07.02 01:17
    No. 99

    청풍님도 이만 주무세요

    진짜로 자러 갑니다

    사실 100댓글 제가 하려고 기다리고있엇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청풍야옹
    작성일
    05.07.02 01:17
    No. 100

    전 9땡잡았습니다.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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