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도 고무판과의 연결부분입니다.
해서 어느 정도는 다들 양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많이 올라오면 연담의 분위기 자체를 흐트릴 수 있습니다.
이 점 감안하셔서...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이북 가시면 위 메뉴 참여광장에서 참여가 가능하십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북도 고무판과의 연결부분입니다.
해서 어느 정도는 다들 양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많이 올라오면 연담의 분위기 자체를 흐트릴 수 있습니다.
이 점 감안하셔서...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이북 가시면 위 메뉴 참여광장에서 참여가 가능하십니다.
5/ 토론마당이 되는건 싫습니다만, 몇 마디만 하죠.
우선 청풍야옹님이 쓰신 글과 댓글은 거의 다 읽어봤습니다.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고 이건 아니다, 라고 생각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보자면 글의 내용 자체가 아니라
글의 문장이 약간 다소 감정적으로 격화되어있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개인적인 친분이 없긴 하지만, 그래도 이것저것 많은 대화를 나눠본
분입니다.
그런 점에서 볼 때 대화가 너무 격한것이 아니냐, 라고 한 마디를 하고 싶었지만, 저번 박제현님의 일로 말이 시끄러웠던 적이 있어서 조용히 넘어가려고 했죠.
하지만, 여기에도 또 참여글 쓸 맛이 안 나네, 라는 말을 보고서 약간 감정이 격화되었습니다.
참여글을 쓰고 싶지 않으면 안 쓰시면 되는 겁니다. 그걸 굳이 이런 곳에다가 입장 표명할 거리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북을 여태까지 쓰신 분이기에 100% 인상이 어떤 면으로 다가왔을지 십분 이해 합니다. 저도 대여점에서 책 빌려보다가 가격이 껑충 뛰면 섭섭하니까요.
그렇지만, 말투가 너무 감정적이고 안 좋게 비춰져서 그런 말을 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저는 정치인들이 잘못 해도 인터넷에 글 안 올립니다. 혼자 속으로 10습니다.
굳이 떠들어봤자 그놈들이 그거 보고 정치 제대로 하는 것도 아닙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조금 더 노력해서 바꾸는게 더 낫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왠만해서는 참견 안 합니다. 가족들끼리는 지긋이 무시하죠^^;
e-book은 여하튼 필수가 아닌 선택사항입니다.
선택사항이고 청풍야옹님은 고객으로서 이북을 볼지 안 볼지 결정할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그 권리를 행사하느냐 마냐는 청풍야옹님에게 달려있는 것이고 제가 굳이 따질 부분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이북을 이용했던 분이고 고무판을 즐겨찾는 분이라면 금강님의 말도 어느 정도 이해해주시는 아량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건 의무이자 권리입니다.
그 정도의 배려는 불가능한 것인가요?^^;
가능하다고 봅니다만, 이미 결정난 사항이고 나중에 바뀔지도 모르겠지만 일단은 지켜보고 나중에 결정되었을 때, 그 때 따로 연재한담이 아닌 이북 사이트에 말을 꺼내는 것이 옳은 도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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