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추천을 하는군요!! 강철의 열제는 꽤 오래 전에 추천을 한번 했었던 작품인데 다시 추천합니다. 7권까지 나왔는데 아직까지도 흔들림없이 탄탄한 구성력을 표현하고 계십니다.. 정말 쉬운 일이 아닌데 말이죠!! 우루와 부루의 코믹하면서도 정감있는 모습들.. 정말이지 이런 열제가 지금있었으면 할만큼 매력있는 고진천..
그 밖에 웅삼이 제라드 등등..하나 하나 애착이 가는 캐릭터입니다!!
책방으로 달려가세요!! 그리고 강철의 열제를 집어드세요!!
*뿐만아니라 고구려의 생활양식이나 역사적 사실들을 설명해놓은 부분들은 또 하나의 유익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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