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추천은 처음이라 뭐라 설명을 잘 못 하겠네요.
그동안 수많은 환타지?를 읽었지만 이글만큼 매끄럽고 잔잔한 퓨젼 환타지는 처음 입니다.우선 복선이 깔린듯한 차원이동과 세계관에대해서는 뭐라 설명을 드리기가 뭐합니다만(가설은 좀 세워봤습니다만.좀 unhappy쪽이지만) 진짜 현대인이 과거내지는 환타지로 이동했을때의 호흡이랄까요?감정이랄까요..몰입력이 대단한 글입니다.너무 전문적이지도 너무 날림이지도않은 실제감이 자기와동조해나간다고나할까..
우선 읽어보시길 바랍니다.하얀늑대이후의 최고 수작이 기대되는 글입니다.
찬성: 
반대: 
정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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