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입니다~~

추천... 유운님의 외유내강.

아직 많이 안 올라왔기에 정확히 어떻게 진행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여태 나온 것으로 봐 주인공 성격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치밀하고 냉철한 판단력이 굉장히 마음에 들더군요.

주인공은 부모가 죽고 자신의 외가인 공손가로 가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하는데..

자신에게 깐죽거리는 아이에게 분골착근하는 모습이 상당히 사악해보이더군요.^^;;

요즘 이 N이 없는 이 때에... 제가 재미있게 보고 있는 7작 중 하나입니다.

[차가운뱃살]

12345님 안녕하세욤~^^

잘볼께요...~~

[12345]

재미있을 거예여 아마..

[윤과장]

읽어 보아야 겠군요...날도 더운데 , 극악한 주인공을 보며 스트레스를...푸헤헤...

[에때]

극악이라기 보다 사람다루는 법을 아는....
어떻게보면 흔히보는 무협지의 악역이 딱어울리는...
암튼 재미는 있습니다~

[차가운뱃살]

분량이 작아서 순식간에 스트레이트로 다 봤내요^^;;;

재밌어요 ㅋ

[Shaquill..]

분량좀 늘면 봐야겠다..ㅎㅎㅎ

[무괴아심]

추천글로 보건데... 주인공이 맘에 들듯 하네요..
분량이 적은것 같으니.. 우선 선호작 추가 해났다가 나중에 분량이 어느 정도 쌓이면 후다닥 읽어 봐야겠네요..

[경의록]

정말 날이 더워서 그런가 작가님들 넘해요
잘 볼께요 님

[사인화]

낙조여일은 어케되었죠...
유운님 전작요..

[자리공]

이제 겨우 여섯 편 올렸는데, 이렇게 추천을 해 주신 12345님께 우선 감사를 드리고, 제 글을 재미있게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사인화님이 궁금하게 여기시는 '낙조여일(落照如一)'은 지금 탈태환골을 거치고 있습니다. 단순히 수정을 거쳐서는 원래 제가 원했던 방향으로 끌고 가는 것이 힘들더군요.

지금은 '외유내강'을 주로 하고, '낙조여일'의 탈태환골을 부로 해서 글을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조금 시간은 걸리겠지만, 연재는 할 것이니 그때까지 낙조여일에 대한 관심을 접지 말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__)

[록]

추천보고 한번에 다 봤네요..
일단 한번 보세요..

[꿈에다름]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