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뜰에 얽힌 사연(에... 끝은 아닙니다.)

뭐 뒷이야기 궁금하신 분이 아직 남아 계실까 생각은 하지만....

완결은 지어야 겠고, 또 어느분이 달아주신 댓글에서 -댓글이 적어서 글 안올리냐-는 질타(?)도 계셨는데.... 물론 제가 그렇게 속좁은 놈이라고 어떻게 까놓고 고백을 하겠습니까. -ㅅ-;

다만, 몇몇 작가분들처럼 퀄리티를 유지한채 몇십장씩 써나가는 필력이 아직 안되는 처지에 연재란을 두개나 얻은 실수를 했고, 게다가 지금 하는일이 주야 맞교대라

눈꺼풀이 항상 일톤이 넘는지라...-ㅅ-;

쩝쩝,, 이걸 변명이라고 해대냐? 물론 변명입니다. 뒷이야기 궁금하신 분께는...

곧 연담란에 공지로 띄워 어떻게 연재하겠다는 말씀 곧 올리겠나이다. -ㅅ-;

게으름 대마왕.... 도망은 빠릅니다. 후다닥....

[多情冷母]

아바타가 적산님을 꼭 닮았네요.
언제 마왕이 되셨나요?
기필코 도망가지 못하게 잡아야지...

[사인화]

먹고 살기가 참 힘들지요...
특히 부양가족이 있을땐 더더욱...
그런 와중에 올리는글 참 잘 보고 있었습니다..
자책하지 마시고 힘을 내시길..

[물망아]

저요. 뒷뜰에 얽힌 사연 궁금하답니다.
저도 요즘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서 글들을 거의 못 읽고 있는 참이라,
고무판 잘 들어오지도 못하고, 들어와도 제대로 글들을 못 읽고 있지만
그래도...
바쁜 것이 한 풀 꺾이면 글 주세요!

[여름비]

전 기다림에 무척 익숙하답니다.
적산님의 눈꺼풀을 좀 가볍게 해드리면 좋으련만...
마음으로 성원만 보냅니다.

[서윤하]

저도 기다림니당~~~!!!
기운내세요...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