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억하는 이글은 환타지초기작품으로 알고 있는데요
제가군에 있을때봣으니 97년아님98년작일겁니다
작가는잘모르고 출판사는 명성인가 했고 제목이 아데나 아님아데스
였고 내용이 인간의 잘못으로 세상이 망하구 지하로 피해있던 신족,마족,인간
엘프 드워프 등등 이 세상이멸망한후 시간이 지난후 나온후 잘못을 다시는하지않기위해 자기들의 기억을 모두 지운뒤 살아가기시작 해서 다시 몇백년후 다시 얘기가시작돼죠 뭐 대륙이삼등분 돼서 한쪽은 인간만의세상,한쪽은 마족들이 인간화하면서 바지배하는나라,나머진 기억이 잘안나네요 이소설의 특이점 엘프 안나와여
드워프 안나옴 드레곤 있을수 없음 마법은그다지강하지않구 거의 검과 계략 아!!특이점 조인족나오네요
그냥 갑자기 기억나네요......군대있을때잼있게봐서 제대하구 백방 으루 알아봤는데
4권까지는 봤는데 4권말미에 인간주인공이 어찌어찌해서 기사에서 귀족 다시왕으로 올라서고 마국에선 마국의왕이 죽고 임신한 왕비가있고 다음서열하는 마족이 왕으로등극하는스토리였는데.........
스토리가 잼있었구 당시엔 생각도 못했던 마법폭탄/비공정 이런게 나왔었어요
그리고 세력을키워 대륙정벌이라는 .....
제가 이글을 봤을땐 아! 이런글도 있구나 하는생각였거든요...^^
그땐 별루 환타지소설 이라고는 반지의제왕,로도스도전기등이 있었고
그때 창룡전 나오고 있었어요.......
그 글이 아지까지기억나는 이유는 알수없지만 보고싶네요
꼭 은하영웅전설 과 삼국지를섞어놓은듯한 스토리였거든요
오래돼서 제목이 아예다른것일수도 있으니 아시는분 정확한정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