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제 여름이 다가 옵니다.
여름엔 역시 공포물과 수박을 뺴놓을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매니악을 한밤중에 읽어보세요.
싸한 느낌과 기이한 흥분을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는 정하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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