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판타지아일상록

정연란에 있습니다.

현재 연재 분량은 한번에 읽은것이아니라 잘은 모르겠고 대략 2권분량은 넘는것같흡니다.

세상의 위대한 적법사의 제자이자 뛰어난 마법사인 리엘을 중심으로 나가아가는 이야기지요. 리엘은 사실 죽어야할 아이였지요. ^^ 같은 이름을 가진 리엘라인 영애의 어머니를 본후  도움을 주겠다는 약조를 한 적법사를 대신하여 바이엘 귀족연합으로가 영애를 돕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들이  현제 이야기입니다. 리엘은 보기 힘든 여자주인공이며 리엘을 보며 그녀의 기분에 따라 화가나고 열변을 토하고 슬퍼하는 자신을 보고 싶으시면...

일독을 권장해 드립니다.

단지.... 작가분의 연재주기가 일정하지 않다는 것이 흠이지요..^^;;;

[anijoa]

긁적...아무래도 여주인공은 좀-_-;;;
몰입이 않된다고 할까나;;
일상록 추천을 여러번 보고 한번 찾아갔다가 중간에 GG쳐버린;

[민가닌]

^^; 저도 처음에 몰입이 되지 않아서 한번에 읽어버리지 못한 것이지요^^;; 하지만 끈기를;;; 가지시고 한번 보세요^^;

[너만때려]

한번에 클리어 해버린 저와는 다른경우시군요
여주인공만이 중점이 아닌 주변인물들과의 관계가
상당히 표현이 매끄럽게 되어있기때문에 조금만
읽다보시면 생각이 달라지실겁니다.
하지만..연재주기의 압박이....;;;

[서설]

최고의 소설
다만, 연중 한달째
무남독녀의 연화 이후로 내맘을 사로잡는 여주인공
기성작가가 이름을 숨기고 쓰는게 아닐까 의심이 됩니다.
(단편집의) 헨드레이크를 보는듯한 유쾌한 마법사

[좋은생각]

와~여주인공이라니~
기대가 됩니다~^^

[리얼판타지]

저도 여주인공은 이상하게 몰입이 안되더군요
내가 남자라서 그런가....

[싸이트36]

음~ 좋은 추천 감사드리며...
여자 주인공은 몰입이 안되었는데 그 징크스를 깨게 하는군요.
단숨에 다 읽고 싶었다는(반만 읽고 선호작추가_아껴서~ 읽고싶은)

호흡이 짧은 글 선호하시는 분들께는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