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봐주세요 좀! 프리즈!

글 보시는 사람이 너무 적어서 이렇게 추천글을 또 다시 올립니다~.

사실 제가 이렇게 올리는 이유가 바로 T.M.R 때문입니다.

그 확 바뀐 내용에도 불구하고 예전 타이탄 엔지니얼의 기억 때문에 보지 않는 분들이 상당수가 계시더군요.

정작 소설이 좋아도 사람들이 무시를 하는 듯 합니다.

하지만 제가 누누히 말씀 드리지만.. T.M.R은 전 타이탄 엔지니얼과 다름은 물론이고 그 재미도 보증 해 드립니다.

어떤 분은 강철의 연금술사 처럼 리스가 한손 의수라는 점에 애니를 배낀 아류작이 아니냐고 하는데..

31화에 리스의 오른손의 비밀이 들어 납니다.

결코 강철의 연금술사 처럼 단순한 의수는 아니지요.

저도 상당히 오넨트의 힘과 리스의 오른 의수에 관심이 갑니다. 그리고 이어질 스토리도 기대 가득 가득!

한번 모두 보셔주세요!

정규 연재란 T.M.R! 지금 바로 클릭을!

[PurGo]

ㅡㅡ;;다시 좀읽어보긴했는데.....좀그래서 못읽겠던데요;;;

[타이탄까락]

더욱 보면 새로워 졌는데 연재란의 글에 다들 악플 한번씩 달기도 하더군요. 그건 고무림 인이라면 자제를 해야^^ 할듯..

[타이탄까락]

성의껏 노력하시며 글을 쓰신 작가 분에게 괜히 해만 끼치는 사람은 나쁘지요

[제플원]

의수?
베르세르크에서도 나오고, 조철산님의 오뢰신기에서도 나오는 소재입니다.
의수를 달았다고 강철의 연금술사를 표절했다고 하는 건 뭔가 이상합니다.
그럼, 강철의 연금술사는 총몽을 베꼈을까요?

소재 정도야 내비두면 좋겠죠. 후우...

[PurGo]

소재야 그건 마음대로이죠 강철의연금술사에서 쓴다고해서 다른곳에서 못쓰는건아니지요...저는 보면서 그런것은 별로 주의하지도 않았고요
왠지 억지로 끼워마추는듯한 스토리가 마음에 들지않아서 보지않았지요......다른분들도 끼워마추는식의 스토리진행이 되기는하겠지만...너무 눈에 띄어서일까요?? 저는 그게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그래서 읽지 않았지요..읽지않은게 아니고 읽다가 포기한거군요...왠만해서는 어떤글이든 쭉읽어가는데......리메전작도 읽었었는데.....그때가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못읽겠더군요

[임용]

억지로 끼워 맞춘다.. PURGO 님의 생각이 그렇다면 어쩔수 없죠.. 전 어디까지나 독자분들의 생각을 존중 할 뿐입니다.
아 타이탄 까락님 이렇게 변했어도 다시 찾아 주시고 추천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더욱 노력하고 단련하여 좋은 작품으로 성원에 보답 하겠습니다.

[강원산]

다른 건 둘째치고... 전 임용 작가님의 뜨거운 열정에 한표를 던집니다. ^^
여러가지 안좋은 문제를 겪었음에도 꿋꿋이 일어나 다시 글을 쓴다는 건 그리 쉽지 않은 일이거든요...
아무튼 화이팅입니다. 멋진글도 기대하고요... ㅋ